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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2019 서울모터쇼’ 3월 29일 개막, 10일간 219종 다양한 자동차 전시

임병선 기자l승인2019.03.29l수정2019.03.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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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2019 서울모터쇼’가 3월 29일(금)부터 4월 7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10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총 참가업체는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전체 출품차량은 219종 약 270여대에 달한다.

2019 서울모터쇼는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개막식은 단순하게 축사나 개막행사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의 현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SK텔레콤 등 3개 업체의 키노트 스피치도 마련됐다.

▲ 윤경림 현대차그룹 전략기술본부 부사장.
▲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는 이번 주제를 통해 현재 완성차와 부품업체 중심의 서울모터쇼를 점진적으로 모빌리티쇼를 목표로 변화시켜갈 계획이다.

2019 서울모터쇼에는 21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및 7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2개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 등이 선보이는 자동차 전시와 더불어 7개 테마관을 구성해 전시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서울모터쇼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쉐보레, 르노삼성자동차,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브랜드 6개, 최초로 참가하는 테슬라를 포함해 닛산, DS, 랜드로버, 렉서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시트로엥, 재규어, 토요타, 푸조, 포르쉐, 혼다 등 수입 브랜드 15개 등 총 21개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했다.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SNK모터스, 마스타전기차, 인에이블인터내셔널(NIU), 파워프라자, 쎄미시스코, 캠시스, 대창모터스 등 7개가 참가한다.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은 언맨드솔루션, 스프링클라우드 2개이다.

뿐만 아니라 전시기간 동안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서는 ‘꿈의 무인차’로 불리는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해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시승행사’가 열리며, 제2전시장 9홀에서는 총 18대의 전기자동차를 관람객들이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친환경차 시승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제1전시장에서는 아이들이 드론 조종 및 제작, 코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체험 코너’, ‘2019 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제2전시장에서는 자동차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 체험 코너’, 3D펜으로 자동차를 설계하고 디자인 해볼 수 있는 ‘카-메이커스 어린이 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이 행사기간 내내 상시 진행돼 가족이 함께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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