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인한 친환경 이동 수단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에서도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차량 2부제를 시행하며 시민들은 자가용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 수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등의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의 경우 조작이 간편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전기장치 구동 방식이기 때문에 관리 및 A/S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온라인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나노휠은 그간 온라인 마켓을 필두로 브랜드 성장과 제품 생산에 주력해왔다. 올해부터는 고객 만족도 향상과 전동킥보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기존 20여 개였던 취급점 수를 현재까지 60여 개까지 늘렸고, 점차 더 늘어나 2019년 80여 개 이상으로 오픈 계획에 있다.
나노휠 취급점은 전동킥보드, 전동휠, 전동스쿠터, 전기자전거 등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노휠 구매 고객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나노휠 취급점에서는 구매, 서비스, 제품 A/S 및 부품 교체가 한곳에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 및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며, 나노휠 브랜드의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나노휠 측은 설명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전국적인 취급점 오픈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영업 활동은 물론이고 이번 계기로 견고한 판매시장을 구축하여 소비자들에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나노휠 전국 취급점 확인은 나노휠 공식 홈페이지(www.nanowheel.co.kr)이나 나노휠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nanoquick)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