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추천PC, 팝콘피씨 PG370 RTX2060 라이젠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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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PC, 팝콘피씨 PG370 RTX2060 라이젠 (New)
  • 김희철 기자
  • 승인 2019.03.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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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과거 8코어 16스레드 CPU는 일반 소비자용 제품군이 아닌 하이엔드 CPU의 영역이었다. 4코어 8스레드 CPU를 높은 가격을 주고 구매해야 했다. 그러나 라이젠의 등장 이후 8코어 CPU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이 라이젠 7 2700이다. 8코어 16스레드를 지원하며 게이밍 시스템에도 적합한 성능을 갖췄다. 팝콘피씨는 이에 맞춰 라이젠 7 2700을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PC를 선보였다. 조립 PC 중에서도 가성비가 특출나게 뛰어난 편이다.

 

제원

CPU – AMD 라이젠 7 2700 (피나클릿지)
쿨러 – 인텔/AMD 정품 쿨러
메모리 – ESSENCORE KLEVV DDR4 16G PC4-21300 CL16 [8Gx2]
메인보드 – GIGABYTE B450 AORUS M 제이씨현
그래픽카드 - ATUM GENESIS 지포스 RTX 2060 D6 6GB
SSD – ADATA Ultimate SU655 Series 480GB TLC
케이스 – 3Rsystem J620 강화유리
파워 – AONE STORM 600W 80PLUS STANDARD 230V EU

 

라이젠 7 2700과 지포스 RTX 2060을 탑재한 게이밍 PC

멀티 스레드를 지원하는 게임이 많아지고 있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해 배틀필드 V,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4 등의 게임이 멀티 스레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이에 맞춰 8코어 16스레드 CPU를 선택한다면 어떨까? 차후 멀티 스레드를 지원하는 게임은 더 늘어날 예정이니, 미래를 보면 좋은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팝콘피씨는 이에 맞춰 현재·미래를 모두 만족하는 게이밍 PC를 선보였다. 라이젠 7 2700과 지포스 RTX 2060(이하 RTX 2060)을 탑재한 게이밍 PC인 ‘팝콘피씨 PG370 RTX2060 라이젠 (New)’이다.

라이젠 7 2700은 8코어 16스레드에 코어 클럭 3.2GHz, 터보 코어 발동 시 4.1GHz로 동작한다. RTX 2060은 지포스 GTX 1070 Ti에 준하는 성능을 지녔다. 덕분에 현재 시점에서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미래에도 여전히 좋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추후 8코어 16스레드를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의 수도 많아질 것이며, RTX 2060은 DLSS 기능을 사용하는 게임이 출시될 때 더 좋은 성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깔끔한 선정리로 쿨링 효과를 높였다

조립PC를 만드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그런데 완성된 조립PC를 보면, 조립 실력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있다. 선정리다. 선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조립PC는 일단 내부가 지저분하며, 복잡하게 꼬인 선 때문에 케이스 내부 쿨링 효과도 떨어진다.

그러나 조립 PC의 명가인 팝콘피씨는 완벽에 가까운 선정리를 선보였다. 케이스도 3Rsystem J620 강화유리로 전면 팬 세 개, 후면 팬 한 개를 갖춰 쿨링에 강하다. 케이스 내부에는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될 공간이 따로 구분돼 보기 싫은 선을 깔끔하게 치워둘 수 있었다.

파워서플라이는 AONE STORM 600W 80PLUS STANDARD 230V EU이 탑재됐다. 80PLUS 인증을 받은 정격 600W 파워서플라이라 라이젠 7 2700과 RTX 2060 시스템에서도 잘 버텨 준다.

▲ 라이젠 7 2700과 ATUM GENESIS 지포스 RTX 2060 D6 6GB이 탑재됐다.
▲ 조립 상태가 아주 깔끔하다.
▲ 정격 600W 파워서플라이가 탑재됐다.
▲ 케이스가 투명해서 내부가 들여다보인다.

 

고성능 메인보드와 듀얼 채널 메모리 및 대용량 SSD 탑재

팝콘피씨 PG370 RTX2060 라이젠 (New)은 CPU, VGA, 케이스, 파워 외에 제품도 구성이 잘 갖춰졌다. 대표적으로는 메인보드를 들 수 있다. 기가바이트 B450 AORUS M이 사용된 것.

해당 메인보드는 가성비가 좋은 B450 중에서도 돋보이는 제품군이다. 메인보드 내구성·확장성이 좋고 게임 관련 기능이 잘 갖춰져 있다. 오버클럭도 가능할 정도다. 조립 PC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그저 그런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은데, 기가바이트 B450 AORUS M은 이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메모리는 ESSENCORE KLEVV DDR4 16G PC4-21300 CL16로 8Gx2 듀얼 채널 구성이다. 싱글 채널 구성보다 게임 시 프레임 방어에 좀 더 유리하다. 마지막으로는 480GB 대용량 SSD를 들 수 있다. SSD에 게임을 저장해 HDD 대비 게임 로딩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

▲ USB 2.0 x2, USB 3.0 x4, USB 3.1 x2를 갖췄다. 그래픽카드는 DP x3, HDMI x1 구성이다.
▲ 상단에도 USB 3.0 x1, USB 2.0 x2 포트를 갖췄다.
▲ 메모리는 듀얼 채널 구성이다.
▲ 480GB 대용량 SSD가 탑재됐다.

 

성능은 어떨까?

▲ 오버워치는 1920x1080 최상 옵션에 렌더링 스케일 100% 설정으로 훈련장에서 프레임을 확인했다. 평균 189.4프레임, 최소 161프레임으로 측정됐다. 144Hz 게이밍 모니터에서 최상 옵션을 적용해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 배틀그라운드는 1920x1080 해상도에 화면 스케일 100% 설정으로 옵션을 나눠서 측정했다. 측정 장소는 버켄디 맵의 사람이 없는 민가 지역을 한 바퀴 돌면서 측정했다. 풀옵션 적용 시에는 평균 117프레임, 최소 102프레임으로 측정됐다. 국민 옵션(프리셋 매우 낮음 및 텍스처, 안티 얼라이싱, 거리 보기 울트라) 적용 시에는 평균 145.6프레임, 최소 124프레임으로 측정됐다. 144Hz 게이밍 모니터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파이널 판타지 15 벤치마크. 3840x2140 4K UHD 해상도에서 TAA 옵션 적용 후 평균 옵션으로 테스트가 진행됐다. 결과는 스탠다드로 측정됐다.
▲ 엔비디아 RTX에 추가된 기술인 DLSS를 적용한 뒤의 결과다. 점수 및 등급이 올랐다. 이 정도면 옵션 조절 후 4K UHD 해상도로도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
▲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다이렉트X 12 풀옵션 벤치마크 결과. 평균 89프레임으로 측정됐다. 평균 60프레임을 넘겨 쾌적한 게이밍이 가능했다.
▲ 배틀그라운드 구동 시 온도. CPU는 58도, VGA는 69도로 측정됐다. 이 정도면 발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다.
▲ 시네벤치 R15로 CPU 렌더링 성능을 테스트했다. 1,484점으로 측정됐다. 역시 8코어 16스레드라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시네벤치 R15에 기본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어느 CPU보다도 점수가 높은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 정도면 게임 방송 및 영상 편집에도 적합하다.

 

마치며

팝콘피씨 PG370 RTX2060 라이젠 (New)은 라이젠 7 2700과 지포스 RTX 2060을 탑재해 게임 체감 성능이 뛰어났다. 풀HD 144Hz 환경에서 패키지 게임도 제대로 구동하는 성능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면서 고성능 메인보드와 대용량 SSD, 80PLUS 인증의 정격 파워서플라이를 탑재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가성비가 좋은 팝콘PC의 게이밍 조립 PC 중에서도 특히 더 추천할 만한 구성이다. 가격은 2019년 2월 21일 기준으로 1,127,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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