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혁신적 기술개발을 통한 제조와 수출성과를 기반으로 하이서울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ICT기업으로 성장 중인 주식회사 앱코(대표: 이태화, 오광근)가 자사가 후원하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팀의 우승 소식을 전했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의 니미부트(Nimibutr) 경기장에서 개최된 ‘프레데터 리그’ 2019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은 배틀그라운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75,000달러의 상금과 프레데터 헬리오스 노트북 4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앱코는 2019년부터 기존 아프리카 프릭스 LOL 팀에 이어서 배틀그라운드 팀까지 후원 규모를 확장한 가운데, 시작부터 배틀그라운드 팀의 우승을 함께하게 되었다.
현재 아프리카 프릭스 배틀그라운드 게임단은 앱코의 알루미늄 키보드 시리즈인 AR-Project의 AR87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앱코는 앞으로 1년간 아프리카 프릭스 게임단 선수들에게 앱코의 대표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게이밍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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