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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대나무 소재의 멀티 블루투스 스피커 ‘BZ-W260’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9.02.07l수정2019.02.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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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대나무 재질을 활용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BZ-W2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Z-W260은 천연 대나무 소재로 외형적 차별화를 꾀했다. 브리츠 측에 따르면 대나무는 일반 나무의 절반 정도로 가볍지만, 강도는 3배에 이르며, BZ-W260은 단단한 대나무를 스피커 인클로저로 활용함으로써 더욱 크고 웅장한 소리를 낸다.

전면에는 두 개의 52mm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장착했다. 10W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내며, 후면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크기 대비 풍부하고 강력한 저음을 구현한다.

BZ-W260은 최신 블루투스 4.2 규격을 사용해 끊김을 최소화했다. 스피커에 있는 버튼으로 재생/일시정지, 트랙이동 등 조작도 가능하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블루투스 연결 상태에서 전화가 올 경우 스피커폰(핸즈프리) 상태로 상대방과 통화할 수 있다.

FM라디오도 탑재했다. 주파수를 자동으로 검색/저장하고, 채널을 간편하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어 지역에 따라 수신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이크로SD(TF) 재생 기능도 탑재했다. MP3 등 오디오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스피커 본체에 있는 슬롯에 끼우면 다른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외부입력(AUX)을 이용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 CD플레이어도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전면에 탑재된 LED 디스플레이는 작동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나타낸다. 시간이 표시되므로 탁상시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전에 설정한 시간이 되면 소리로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탑재했다. 알람 시간은 자체 내장된 벨소리,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2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본격적인 휴대용 스피커로 활용이 가능하다. 4시간 충전으로 12시간(50% 볼륨)까지 쓸 수 있다. 배터리는 마이크로USB(5핀) 단자로 충전된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대나무 소재를 사용한 ‘BZ-W260은 작지만, 블루투스와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외부 입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전천후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매력 넘치는 제품”이라며 “대나무 표면에 회사, 관공서, 단체의 로고나 특정 문구 등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판촉/홍보 또는 기념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전했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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