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27형 QHD 모니터 출시기념 10만 원 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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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27형 QHD 모니터 출시기념 10만 원 할인 행사 진행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9.01.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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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알파스캔이 27형 QHD 모니터 신제품 ‘AOC Q27P1 QHD 피벗 높낮이 시력보호’(이하 Q27P1) 출시 기념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Q27P1은 QHD 고해상도 IPS 패널에 피벗, 엘리베이션이 가능한 다기능 스탠드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DP와 USB를 포함한 다양한 입력단자를 제공해 일반적인 용도는 물론 전문 작업용으로 최적화된 제품이다.

11번가 단독으로 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신제품 Q27P1을 정상가에서 10만 원(23%) 할인된 33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페셔널한 감성의 블랙과 다크실버 투톤 컬러의 텍스처로 마감된 이번 신제품은 인체공학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다기능 스탠드를 기본 적용해 높낮이 조절, 피봇, 스위블, 틸트 기능 이용 시 업무 효율을 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떠한 작업 환경에서도 개인 맞춤형 환경 셋팅이 가능해 오랜 작업 시간으로 인한 신체적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동시에 전문가다운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Q27P1은 2560x1440의 WQHD 고해상도로 더 넓은 작업공간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개의 창을 열고 하는 고해상도 디자인 등 전문적인 작업 시 효율적이다.

또한, sRGB 표준 색역을 100% 지원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며, 일반 모니터보다 64배 많은 10억 색상으로 실제 같은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표현해 사진편집, 그래픽, 웹디자인, 영상 작업 등 전문 분야에 이상적이다.

DP를 포함해 HDMI, DVI, D-sub 단자를 모두 제공하며, USB 3.0 단자 4개를 제공해 급속 충전은 물론 USB 메모리 및 주변 기기 등을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2W 2채널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추가적인 비용 및 공간 절약이 가능하고, Audio out 단자가 있어 이어폰 및 헤드셋으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제품과 함께 기본 제공된다. ‘Scree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인터넷, 문서작업, 메신저 등 최대 4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 업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밝기, 명암 등 모니터의 설정을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i-Menu’ 소프트웨어까지 지원한다.

신제품은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플리커프리기술이 적용돼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랜 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감소 기능이 있어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모니터 화면을 보며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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