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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다기능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BZ-V120’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8.12.05l수정2018.12.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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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블루투스와 FM라디오, 메모리카드 재생, 시계, 알람 등 여러 기능을 하나로 모은 휴대형 스피커 ‘BZ-V1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작은 크기의 ‘BZ-V120’은 둥근 공 형태를 띄고 있다. 디스플레이가 있는 전면부 표면은 미러 스타일로 처리돼 스피커가 놓인 공간을 비춰준다. 선명하게 표시되는 디스플레이는 현재 시간을 알려주며, 스피커의 상태 및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지정한 시간을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있어 아침 기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체 내장된 알람 벨소리, FM라디오,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MP3를 알람 소리로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고, 각각 다른 시간 대에 두 개까지 알람 설정을 할 수 있다.

내부에는 블루투스 모듈이 내장됐다. 블루투스 전송 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다양한 음악을 무선으로 들을 수 있다. 전면의 버튼을 이용하면 스피커에서 직접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 볼륨 등을 컨트롤 하는 것이 가능하다.

FM라디오 기능도 탑재했다. 주파수 자동 튜닝 및 프리셋 기능이 지원되며, USB충전 케이블이 안테나 역할을 한다. 제품 측면에는 마이크로SD(TF) 메모리카드 슬롯이 탑재돼, MP3 파일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꽂을 수 있다. 3.5mm 스테레오 타입의 외부입력(AUX)을 지원해 블루투스 연결이 불가능한 MP3플레이어와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52mm 크기의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이 장착됐다. 유닛은 상단에 위치해 360도 전방향으로 사운드를 발산하며, 후면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해 포터블 스피커 대비 강력하고 박력 넘치는 사운드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내부에는 21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약 4시간 충전으로 9시간(50% 볼륨) 재생이 가능해 아웃도어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고, 마이크로USB(5핀)를 이용한 충전방식을 지원한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BZ-V120은 작고 가벼워 어떤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에서도 음악의 동반자로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을 주는 제품이다”며 “작지만 뛰어난 소리에 다양한 기능을 품고 있어 음악이 필요한 공간이라면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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