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파워서플라이 부문 ‘마이크로닉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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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파워서플라이 부문 ‘마이크로닉스’ 수상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8.12.03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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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마이크로닉스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파워서플라이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에서는 매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510명이다.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파워서플라이 부문 1위는 마이크로닉스가 차지했다. 가성비 좋은 파워서플라이로 유명한 마이크로닉스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파워서플라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시스템이 늘어남에 따라 700W대의 고출력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Ⅱ 700W는 고출력과 신뢰성, 가성비가 모두 빼어나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이 파워서플라이는 700W 정격출력을 지원하고 80PLUS EU Standard 인증을 획득해 높은 효율성을 보여준다.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잔열을 완벽히 제거하는 애프터 쿨링 기술, 99% 액티브 PFC 채용, 1W 미만의 대기전력, OVP, UVP, OPP, SCP 등의 보호회로와 105℃ 고품질 고용량 캐패시터 등으로 잡은 안정성은 그대로다.

2018년형에는 과전류, 과전압으로부터 PC를 보호하는 SURGE 4K 회로 설계가 적용됐으며 캐패시터의 용량을 20% 늘려 제품 수명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제품 외관과 모든 케이블, 포트를 올 블랙으로 단장해 더 고급스러워졌고, 락킹 타입 SATA 포트와 IDE 이지스왑 포트로 편의성도 배가됐다. 동급 최장 무상 6년 보증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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