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게이밍 모니터의 명가 래안텍(대표: 신은정)이 경기도 용인 죽전동에 위치한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죽전점 게이밍 기어 체험존에 자사의 주력 모델 ‘Blaze G34CQ100W’를 배치해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이마트 중 최초로 체험 행사장이 개최된 일렉트로마트 죽전점에서 래안텍은 최고 인치 주력모델을 체험존에 배치시켜 게임 마니아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많은 게이머들은 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래안텍 Blaze G34CQ100W로 플레이하면서 빠른 응답속도와 QHD의 선명한 화질에 만족했다.

일렉트로마트 죽전점 체험존에 배치된 Blaze G34CQ100W는 34인치 대화면에 WQHD(3440x1440)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화이트 색상의 게이밍 모니터다.

이 모니터는 1800R 곡률로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21:9 비율의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으로 놀라운 몰입감을 제공한다. 3000:1 명암비와 300cd의 밝기, AMD 프리싱크 지원 등을 통해 게임에 꼭 필요한 기능도 제공한다. WQHD 해상도에서는 100Hz, WFHD 해상도에서는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