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소니 바이오 TT 시리즈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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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 '소니 바이오 TT 시리즈 2종'
  • 초코우유
  • 승인 2009.04.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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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노트북 대표 브랜드인 바이오가  ‘에너지 세이브 기술’과 성능, 디자인, 이동성, 친환경까지 전천후 비즈니스 경쟁력을 11.1형의 크기에 담아 TT시리즈 신모델 VGN-TT26LN, VGN-TT25L을 내놓았다.
바이오 TT 시리즈는 제품 디자인과 설계 과정부터 성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노력했다. 1.29kg의 가벼운 무게에 100% 색재현력의 클리어터프 LCD, 프리미엄 AV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또한 절전 회로디자인, 60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50% 가까이 충전하는 ‘퀵차지’, LCD 전력소모를 최소화 해주는 ‘조명센서’ 등 바이오 특유의 ‘에너지 세이브 기술’을 달아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고, 업그레이드된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넣었다. 

그 밖에도 소니 고유의 오디오 기술에 기반해 풍부한 음향을 제공하는 ‘사운드 리얼리티’, 주위 소음을 분석해 반대음을 작동시켜 소음을 없애는 원리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장착해 낮은 볼륨으로도 자동차나 비행기 안에서도 깨끗한 음질로 원하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색은 블랙, 골드, 레드, 화이트까지 총 4가지다. .

최신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SU9600), 3GB DDR3 메인메모리, 250GB HDD를 단 바이오 TT 고급형(VGN-TT26LN)은 259만 9천 원, SU9400(1.40GHz)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2GB DDR3 메인메모리, 120GB HDD를 단 바이오 TT 표준형(VGN-TT25L)은 229만 9천 원이다.

바이오 TT 시리즈 신모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co.kr) 나 소니 바이오 홈페이지(http://vaio-onlin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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