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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폰 2’ 공개

남지율 기자l승인2018.10.11l수정2018.10.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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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 기어 전문 기업 레이저는 120Hz 디스플레이 탑재로 화제가 되었던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폰’의 후속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레이저폰 2’는 퀄컴 스냅드레곤 845와 아드레노 630 GPU, 그리고 ‘Razer Vapor Chamber’라는 써멀 쿨링을 도입해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유지할 수 있으며, 전작 대비 최대 30% 더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카메라의 성능 역시 대폭 개선됐다. 1200만 화소의 OIS가 장착된 광각 렌즈와 2배율을 제공하는 망원 렌즈를 후면 카메라로 사용한다. 또한, 소니의 IMX 센서를 채용해 저조도나 움직임이 빠른 상황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전면에는 FHD 해상도의 스트리밍이 가능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채택됐다.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동일하게 120Hz를 지원하며, 50% 더 밝아졌다. 레이저폰 2의 울트라모션 IGZO 디스플레이는 120Hz의 주사율뿐만 아니라 120Hz의 터치 샘플링을 지원하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로 부드럽고 높은 프레임을 선호하는 게이머에게 적합하다. 해상도는 1440x2560이며, 코닝 고릴라 글라스 5를 사용한다.

전작과 다르게 제품의 뒷면이 유리 재질로 제작돼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레이저는 이번 제품과 함께 자사의 크로마 RGB를 지원하는 무선 충전기도 함께 공개했다. 또한, 퀄컴 퀵 차지 4+를 지원해 30분 만에 50%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기능 역시 강화됐다. 듀얼 전면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의 지원으로 더 크고 깔끔한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소리의 왜곡은 최소화됐다. 레이저 폰을 사용하는 게이머를 위해 'Coretex'라는 앱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앱을 사용하면 게임마다 성능을 다르게 조절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제품 중 유일하게 넷플릭스 HDR과 돌비 서라운드 5.1 인증을 받았다.

출시 금액은 799달러(한화 기준 약 913,000원)부터 시작되며, 레이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한편, 아직 구체적인 국내 발매 일정은 없는 상황이다. 



남지율 기자  chloe@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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