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추석맞이 파격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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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추석맞이 파격행사 열어
  • 조은혜 기자
  • 승인 2018.09.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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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블루투스 4.0 스피커 ‘BA-C3’를 구매한 고객에게 추석을 맞아 브리츠 인기 사운드바 BA-R90을 증정하는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A-C3 제품 구매자에게 브리츠 인기 사운드바 BA-R90 Sound Bar를 1:1로 증정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브리츠 BA-C3는 무선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 올인원 스피커다. 브리츠 측에 따르면 블루투스 4.0 모듈을 탑재해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78mm 풀레인지 유닛, 저음 진동판을 장착해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브리츠 BA-C3은 PU Leatger 타입의 모던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캘린더 기능과 시계 및 알람 기능을 탑재해 실내에서의 제품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고감도 FM라디오를 탑재해 간편하게 FM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제품 뒷면에는 Micro SD 슬롯과 USB 슬롯(별매)이 장착돼 MP3 파일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스피커 사용 중 편리하게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AUX 연결 단자로 노트북 등의 외부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리모콘을 통해 블루투스 컨트롤, MP3의 다양한 기능(EQ, 반복재생 설정 등) 및 FM 주파수 설정, 이동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다. 가격은 5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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