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용품 게이밍 기어 4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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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용품 게이밍 기어 4종 지정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8.09.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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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지난 8월 20일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와 연간 공식후원 및 상품화 협약을 맺은 제닉스 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에서 4종의 게이밍 기어 공인 용품을 지정했다.

올해 공인 용품으로 지정돼 판매 중인 제품은 타이탄 마크 7 게이밍 키보드, STORMX M2 SE 게이밍 마우스, STORMX H3 게이밍 헤드셋, 아레나-X 제로 레드 게이밍 의자다.

공인 용품으로 지정된 제품들은 e-SPORTS CLUB 홈페이지에서 e스포츠 동호인 등급 이상이라면 15% 할인 쿠폰을 적용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닉스는 2017년도부터 협회 공인 용품 3종을 선보이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코리아 에디션' 게이밍 의자를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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