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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주는 스마트홈, LG 씽큐로 만들자

이철호 기자l승인2018.08.17l수정2018.08.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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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스마트폰에서 냉장고, 청소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기가 AI 플랫폼에 편입되고 있다. 이 AI 플랫폼에 속하는 가전제품과 IoT 기기를 활용하면 집안의 모든 기기를 연결해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다. 먼 곳에서도 조명을 켤 수 있고, 언제나 자신에 맞게 실내온도를 조절하는 등의 편리함이 알려지면서, 스마트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LG 씽큐(ThinQ)는 세상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받아 활용하는 오픈 플랫폼, 사용자의 환경과 취향을 학습하면서 스스로 진화하는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LG 씽큐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똑똑해지는 스마트홈을 만들고 싶다면 다음의 제품을 주목해보자.

 

LG 씽큐 허브

LG 씽큐로 스마트홈을 구축하고 싶다면 먼저 가전기기를 하나로 엮어주는 LG 씽큐 허브(모델명: AIHC71G)가 필요하다. LG 씽큐 허브는 집안에 배치된 LG 스마트 가전의 상태를 스스로 알려주고 대화로 제어할 수 있게 해 편리한 스마트홈을 만 들어준다. Smart ThinQ 앱에 LG 씽큐 허브를 연결하고 앱을 통해 씽큐 허브와 가 전제품을 연결하면 스마트홈이 완성된다.

LG 씽큐 허브에 “하이 LG”라고 말하고 명령을 내리면 씽큐가 적용된 가전 기기를 말 한마디로 작동시킬 수 있다. 게다가 씽큐 이외에도 네이버 클로바도 적용됐기 때문에 음성 명령으로 일정 관리, 콘텐츠 추천, 대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20W 스피커도 장착돼 클로바가 선곡해주는 음악을 집안 어디서나 풍부한 고음질로 청취할 수도 있으니 더욱 매력적이다. 가격은 249,000원이다.

 

LG 씽큐 센서

최근 출시되는 LG전자 가전기기는 자체적으로 LG 씽큐를 비롯한 AI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이전의 세탁기나 에어컨도 LG 씽큐로 제어할 수는 없을까? 가능하다. 원하는 LG전자 세탁기나 에어컨, 냉장고, 로봇청소기에 LG 씽큐 센서(모델명: AIHC61)를 붙이고 LG 씽큐 허브와 연결하면 이미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가전제품도 스마트가전으로 바꿀 수 있다.

그래서 세탁기에 LG 씽큐 센서를 장착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탁 종료 후 세탁물 인출이나 통세척 시기 등을 알 수 있고, 에어컨에 붙이면 귀가할 때 밖에서 에어컨을 켜거나 설정 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자동으로 운전시킬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문이나 창문, 벽 등에 부착하면 문 열림/닫힘 감지, 설정 온도/습도 도달 시 휴대폰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단품 가격은 58,000원, 센서 3개와 게이트웨이 패키지는 299,000원이다.

 

LG 휘쎈 ThinQ

내가 자주 머무는 곳이 먼저 시원해지고 시간에 따라 에어컨이 알아서 온도를 조절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LG 휘쎈 ThinQ(모델명: FQ22L8DRA2)는 가능하다. 이 에어컨은 인체감지 센서로 사람 수와 위치정보를 반복적으로 학습해 생활공간을 구분한다. 딥러닝이 가능한 것이다. 이후 사람이 주로 머무는 공간에 집중적으로 바람을 내보내서 효율적인 냉방을 실현한다. 또한, 온도 센서로 실내 온도의 변화를 감지해 더운 집에는 강한 바람을 내보내 온도를 빨리 낮추고 냉기 유지가 잘되는 집은 희망온도를 올려 전기세를 아낀다.

게다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에어컨 쾌적 온도를 학습해 리모컨으로 일일이 온도를 맞춰주지 않아도 사용자가 선호하는 온도로 미리 설정해준다. 인공지능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음성명령을 많이 내릴수록 에어컨이 언어 사용 패턴을 학습해 사용자의 말을 더 잘 이해한다. 인체감지 센서도 있어 필요에 따라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알아서 조절한다. 가격은 4,700,000원이다.

 

LG 트롬플러스

인공지능이 세탁기와 만나면 사용자와 옷에 맞는 세탁이 이뤄져 언제나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다. LG 트롬플러스(모델명: F21VBW) 세탁기는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가 자 주 쓰는 세탁 옵션을 기억했다가 상황에 맞는 옵션을 추천해준다. 또한, 날씨에 따라 세탁 옵션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도 있다. 이를 통해 먼지나 진흙 때문에 더러워진 옷을 최대 12.4% 더 깨끗하게 세탁한다.

게다가 이 세탁기는 스마트씽큐 앱을 이용해 언제나 어디서나 원격제어로 세탁을 시작하고 실시간으로 세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세탁 현황과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도 손쉽게 문제를 확인해 해결하고 고객센터에 문의해볼 수 있다. 세탁기에는 없지만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코스를 추가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 가격은 1,800,000원이다.

 

LG 올레드 TV AI ThinQ

TV도 인공지능을 만나면 더 생생한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 LG 올레드 TV AI ThinQ(모델명: OLED55C8GNA)가 그렇다. 이 TV에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α9)이 탑재됐다. 알파9은 스스로 영상을 분석해 4단계 노이즈 제거로 영상의 깨진 부분이나 잡티를 제거하고 영상에 생긴 줄이나 색상의 뭉개짐을 완화한다. 또한, 사물과 배경을 분리한 뒤 최적의 명암비와 채도를 찾아 영상을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바꾸며, 색좌표의 기준 색상을 일반 TV 대비 7배 이상 촘촘하게 나눠 더욱 정확하고 생생한 색을 구현한다.

여기에 어떤 시야각에서도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며, 4대 HDR 기술을 모두 지원해 고화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HFR로 매끄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공간감 있는 입체 사운드를 들려주는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말 한 마디로 인공지능 정보검색은 물론 볼륨 조절, 채널 변경, 방송 시청 예약, 영상/사운드 최적화도 가능하다. 가격은 2,790,000원이다.

 

LG 코드제로 R9 ThinQ

집안을 돌아다니며 바닥을 깨끗이 하는 로봇청소기가 인공지능으로 더욱 스마트해졌다. 바로 LG 코드제로 R9 ThinQ(모델명: R958DA)다. 이 로봇청소기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거실, 침실, 주방 등의 실내 공간을 나눠서 인지하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원하는 곳만 선택해 청소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으로 먼지의 양과 카펫, 구석을 감지해 먼지가 많거나 카펫, 구석으로 이동할 때 흡입력을 스스로 조절해 강력하게 청소한다.

앞면에는 카메라가 달려 있어서 로봇청소기가 돌아다니는 동안 실내를 촬영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통해 집 내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연속으로 5장의 사진을 찍어 스마트폰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가정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작지만 강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2중 터보 싸이클론, 파워 드라이브 흡입구,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등을 갖춰 기본기도 뛰어나다. 가격은 1,490,000원이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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