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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컴팩트한 사이즈의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오르비 마이크로’ 출시

임병선 기자l승인2018.08.14l수정2018.08.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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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메시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와이파이 공유기 대비 속도 및 무선 커버리지를 대폭 향상시킨 무선 와이파이 시스템 오르비(Orbi)의 가정 및 소규모 사업장 모델인 오르비 마이크로(Orbi Micro)를 8월 14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가정 및 소규모 사업장 대상용 메시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 오르비 마이크로 RBK20 모델은 기존 오르비 RBK50 제품 대비 사이즈는 더욱 컴팩트해졌지만 다양한 기능 및 높은 성능은 그대로 계승한 제품이다.

오르비 마이크로 RBK20 모델은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는 오르비 마이크로 라우터 RBR20 모델과 이 라우터와 트라이-밴드 전용 무선 커넥션으로 연결되는 오르비 마이크로 새틀라이트 RBS20 모델로 구성된 제품이다.

이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오르비 마이크로는 기존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들이 멀리 떨어진 무선 장비와 연결 시 속도 저하가 심해지고 무선 거리 확장을 위한 브릿지, 리피터, 무선 증폭기 및 익스텐더를 추가 장착할 경우 속도가 현저히 감소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사용하는 무선 메시(Mesh) 기술을 적용했다.

즉 넷기어 독자적인 패스트레인3 기술을 적용해 다수의 무선 단말기가 추가로 연결되더라도 오르비 마이크로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간의 무선 데이터 송수신은 속도 저하 없이 빠르고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해 준다. 넷기어 오르비 마이크로는 라우터 1대에 3대의 새틀라이트와의 연결이 가능해 최대 250 평방 미터의 무선 영역을 커버할 수 있다.

또한 데이지 체인(Daisy Chain) 기술을 통해 기존 무선 새틀라이트가 라우터하고만 데이터를 송수신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각각의 새틀라이트 사이에서도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더 넓은 무선 영역 확장이 손쉽게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패스트 로밍 기술 적용을 통해 가장 최적의 무선 와이파이 대역을 사용하게끔 유도해 준다.

넷기어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RBK20은 AC2200급 기가비트 무선 속도를 보장하며 802.11ac 무선 표준 방식은 물론 기존 11b/g/n/a 모든 방식과 호환 역시 가능하다. PC는 물론 스마트 폰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하다.

동일한 SSID 사용을 통해 1개의 새틀라이트에서 다른 새틀라이트로 이동 시에도 별도로 새로운 SSID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또한 기존 오르비 RBK50 모델과 동시 호환이 가능해 가정 및 사업장의 규모와 환경에 따라 원하는 모델을 혼합해 사용이 가능하다.

넷기어는 이번 오르비 마이크로 출시를 기념해 8월 14일부터 2주간 예약 구매를 신청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15%의 가격 할인과 영화예매권 2매,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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