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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N스튜디오 설립…“웹툰-영화 제작사 잇는다”

조은혜 기자l승인2018.08.10l수정2018.08.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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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네이버웹툰은 원작 웹툰과 영화제작을 연결하는 제작사 ‘스튜디오N’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스튜디오N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원작 웹툰이 성공적으로 영상화되도록 지원하는 가교역할을 한다. 기존 제작사와 영화 및 드라마를 공동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네이버웹툰은 스튜디오N을 통해 콘텐츠 선순환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웹툰과 웹소설을 영화와 드라마라는 새로운 문화 형태로 접목, 확산시키면서 네이버웹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작가들의 수익을 다각화한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스튜디오N을 통한 웹툰 영화화 기획 작업이 원작의 생명력을 강화하고, 원작자들이 지속해서 작품 창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웹툰이 지난 수십 년간 다져놓은 작가들과의 절대적 상호 신뢰와 작품 선별 능력도 가교 역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는 “웹툰 원작을 영화와 드라마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 웹툰 특유의 개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차별화하겠다”라며 “특히 기존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과 협력하는 IP 브릿지 컴퍼니로서 새로운 상생 모델과 다양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글로벌무대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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