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에이수스(ASUS)의 메인보드 4종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잇 한정으로 진행되며, 에이수스 주요 제품군의 구매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명에서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행사 대상 제품은 기본형과 게이밍 라인업 각 2종씩 총 4종으로 선정됐다. 기본 라인업은 보급형 ASUS PRIME H310M-K 코잇, M.2 슬롯을 갖춘 ASUS PRIME B360M-K 코잇이다.
게이밍 라인업은 최대 32GB RAM 장착 가능한 ASUS TUF H310M-PLUS GAMING 코잇, USB Type-C와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는 ASUS TUF B360M-PLUS GAMING 코잇으로 나뉜다.
기본 라인업에 해당하는 ‘ASUS PRIME H310M-K 코잇’과 ‘ASUS PRIME B360M-K 코잇’ 메인보드는 인텔 LGA1151v2 소켓 규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안정적인 전원부 설계와 주요기능들을 제공한다. B360M-K는 M.2 슬롯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게이밍 라인업에 해당하는 ‘ASUS TUF H310M-PLUS GAMING 코잇’과 ‘ASUS TUF B360M-PLUS GAMING 코잇’ 메인보드는 Micro-ATX 폼팩터며 바이오스(BIOS)와 전원부 등이 내구성이 뛰어난 TUF 브랜드에 걸맞게 잘 갖춰졌다.
부가기능은 H310M-PLUS이 최대 32GB RAM을 장착할 수 있고, B360M-PLUS 모델은 USB Type-C 및 옵테인 메모리 지원으로 고성능과 다기능을 지원한다.
코잇 관계자는 “인텔 플랫폼의 정수를 담은 H310, B360 칩셋 플랫폼의 특장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코잇의 에이수스 메인보드 4종은, 소비자 여러분들에게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진면목을 만끽하게 해주는 베스트셀러 모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