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삼성노트북 공식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삼성 노트북9 Always 2018 NT900X5T-X58A 모델의 긴급공수 프로모션을 7월 28일(토) 하루 동안 11번가를 통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로 정가 150만 원대인 삼성 노트북9 Always 2018 NT900X5T-X58A 모델을 최대 할인가 1,405,05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카드사에 따라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MS오피스와 무선마우스 등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NT900X5V-GD5A 모델은 인텔 8세대 코어 i5-8250U, 외장 그래픽 지포스 MX150, 8GB DDR4 메모리, NVMe SSD 256GB를 탑재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노트북이다.
15인치의 큰 화면을 지녔으면서도 무게는 약 1.29kg으로 매우 가볍고 두께도 15.4mm에 불과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3를 장착해 노트북의 활용도를 극대화시켰다.
썬더볼트3는 데이터, 영상, 음성을 하나의 케이블로 전송할 수 있는 단자로 TV, 4k 모니터, 고성능 외장 그래픽카드, 외장 하드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주로 고사양의 노트북에 탑재된다.
또한, 윈도우 10 Home이 기본 제공돼 구매 후 OS 설치로 인한 번거로움을 없앴고, 사용중 문제가 있을 시 섬성 복구솔루션을 이용해 최적화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11번가 판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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