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세계 최고 배율 125배 줌 갖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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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세계 최고 배율 125배 줌 갖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 발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8.07.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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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초점거리 3000mm의 초망원 촬영을 즐길 수 있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COOLPIX(쿨픽스) P1000을 10일 발표했다.

COOLPIX P1000은 강력한 사진촬영 성능의 콤팩트 카메라로, 세계 최고 배율을 자랑하는 125배 줌과 뛰어난 조작성을 갖춰 고화질의 우수한 이미지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 제품은 광학 125배 줌 렌즈를 탑재해 35mm 카메라 환산 광각 24mm부터 초망원 3000mm까지 다양한 화각의 촬영이 가능하며, 다이내믹 파인 줌 설정 시에는 최대 250배까지 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EXPEED 화상 처리 엔진을 장착해 보다 고품질의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고, 듀얼 감지 광학 VR 채용으로 셔터 스피드를 5단 빠르게 사용했을 때와 같은 손떨림 방지 효과를 제공해 핸드 헬드 방식의 망원 촬영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편리한 조작성으로 몰입도 높은 촬영을 지원하는 것도 강점이다. 밝은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약 236만 화소)의 OLED 전자 뷰 파인더, 수동으로 초점을 조절하고 화이트 밸런스 값을 변경 할 수 있는 조절 링, 카메라를 잡고 있는 동안에도 초점 방식을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초점 모드 셀렉터 등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4K UHD(3840×2160) 동영상 촬영과 원본 영상을 배속으로 기록하는 슈퍼랩스(Superlapse) 기능을 제공해 다채롭게 영상을 기록할 수 있으며, 스피드라이트나 블루투스 리모콘(ML-L7) 등 다양한 추가 액세서리를 활용할 경우 더욱 풍부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초망원 촬영도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 제품은 실물 크기의 사진촬영을 제공하고, 야생 조류나 천체와 같이 일반 카메라로는 쉽게 포착할 수 없는 피사체나 장면을 담아내는 데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이번에 공개한 COOLPIX P1000은 콤팩트 카메라 가운데 세계 최고 배율인 125배 줌 성능을 탑재해 고품질의 더욱 폭 넓은 초망원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니콘의 우수한 광학기술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이번 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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