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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인공지능대전 개막… AI·로봇 대거 전시

이철호 기자l승인2018.07.10l수정2018.07.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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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정보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18)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스토리앤플랜, ㈜서울메쎄인터내셔널 주최/주관으로 열리며, 국내외 AI 전문 업체와 기관, 단체 73곳이 참가해 AI 원천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AI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됐다. 특히 SK텔레콤과 엔비다아, 아이엔소프트, 베이넥스 등이 손잡고 출시한 사설 GPU 클라우드 솔루션 ‘SCALE’(SKT Cloud for AI Learning)이 눈길을 끌었다. 엔비디아의 공식 프리퍼드 파트너, 한컴MDS는 엔비디아 타이탄 GPU를 활용한 AI 플렛폼을 전시했다. 

▲ SK텔레콤, 엔비디아 등이 공동 개발한 SCALE로 개인, 중소기업, 학교가 편리하게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 엔비디아의 DGX-STATION을 비롯한 AI 솔루션이 전시됐다.

인공지능이 적용된 로봇도 화재를 불러 일으켰다. 원더풀플랫폼은 음성인식/터치를 통해 음악 재생, 날씨 알림 정보는 물론 포인트 적립도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 ‘푸딩’(Pudding)을 전시했고, 도구공간은 유저와 동행하면서 카메라 및 센서를 통해 주변을 모니터링하는 보안 로봇 ‘D-BOT’을 준비했다.

▲ 원더풀플랫폼의 AI 로봇, 푸딩으로 토큰 적립이 가능하다.
▲ 도구공간의 보안 로봇 D-BOT.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AI 제품도 만나볼 수 있었다. 씨브이일렉트로닉스코리아는 코골이 소리와 진동을 센서로 인식한 후 미세한 자극을 줘 수면 중 코골이를 완화해주는 ‘스노어 서클’(SNORE CIRCLE)을 공개했다. 네오폰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편안하면서 터치 한번으로 AI 비서와 연결할 수 있는 핸즈프리를 전시했다.

▲ 스노어 서클로 잠들 때 나는 코골이 소리를 줄일 수 있다.
▲ 귓바퀴 착용형 자유조절 핸즈프리, 네오폰.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는 이밖에도 인공지능 드론 체험관, AR/VR 체험관 등이 마련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인공지능의 다양한 활용을 모색하는 ‘인공지능 유저 컨퍼런스’, ‘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도 개최됐다.

▲ 인공지능 드론 체험관에서는 손동작으로 드론을 움직일 수 있는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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