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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테크코리아 2018, 4차 산업혁명 이끌어갈 첨단 기술 총망라

이철호 기자l승인2018.06.28l수정2018.06.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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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총집합한 ‘스마트테크코리아 2018’이 6월 27일 막을 올렸다.

매일경제와 MBN 주최 아래 사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맞이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주제로 150여 개의 ICT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여해 다양한 모바일 테크, 리테일 테크, 스마트시티, 스마트매뉴팩쳐링, 에듀 테크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등을 이끌어갈 로봇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로봇 스타트업 오모로봇(Omorobot)은 줄을 끄는 사람을 따라오면서 무거운 짐을 운반하는 돈키봇(Donkibot)을 선보였고, 구루는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로봇 페디(Peddy)를 전시했다.

▲ 돈키봇은 사람을 따라다니면서 무거운 짐을 대신 날라주는 모바일 로봇이다.
▲ 페디는 반려동물과의 술래잡기, 1:1 양방향 무선통화, 간식/먹이 주기 등의 기능을 갖춘 로봇이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도 눈길을 끌었다. 뷰티 AI 스타트업 룰루랩(Lululab)은 얼굴을 촬영한 후 인공지능으로 피부를 분석해 그 결과에 따라 개인에게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 뷰티 솔루션 루미니(LUMINI)를 소개했다. LG전자는 AI 기술이 대거 적용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를 전시했다.

▲ 사용자의 피부를 AI로 분석해 알맞은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루미니.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를 위한 교육용 ICT 제품과 서비스도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동아사이언스는 센서를 흔들어 가속도, 밝기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쉽게 코딩을 할 수 있는 아이팝콘(iPopcon)을 전시했고, 씨브이티일렉트로닉스 코리아는 교실, 사무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칠판을 선보였다.

▲ 전자칠판으로 인터넷강의를 보여주면서 화면에 필기를 할 수 있다.

스마트테크코리아 2018에서는 이 외에도 VR/AR 기기, 신제품 개발‧마케팅 등을 위한 아이 트래킹 솔루션, 스마트자판기를 활용한 무인 스토어 솔루션 등이 전시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 점원 없이도 24시간 운영되는 롯데E&M의 스마트스토어 솔루션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 콘퍼런스룸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기술(인공지능, 블록체인, 5G)를 주제로 한 테크콘 2018 세미나가 개최됐으며, 미세먼지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제품을 심사해 시상하는 해커톤, 얼굴 인식 AI 기술을 활용한 AI 면접 체험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됐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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