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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폰, 4명 중 1명이 빌려 써

이철호 기자l승인2018.06.18l수정2018.06.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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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대신 렌탈해 사용하는 고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스마트폰 렌탈 서비스 ‘T렌탈’을 선보인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위 3개 기종을 개통한 고객 가운데 25%가 할부구매 대신 렌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20대(28%) ▲30대(26%) ▲40대(24%) ▲50대(15%) 등으로 전 연령층에서 고른 가입 비중을 보였다. 주요 고객층은 54%의 비중을 차지한 20·30대였다.

특히 40·50대 비중이 39%로 할부구매 시 비중 대비 20% 포인트나 늘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40·50대 다수 고객은 스마트폰을 할부로 구매할 때보다 월 부담금이 7,500원에서 12,500원까지 줄어들고 중고폰 처분이 간편해 렌탈을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64%를 차지했다.

T렌탈 고객 100%가 선택약정할인으로 개통했고, 가장 많이 선택한 요금제는 밴드데이터퍼펙트(65,890원, 부가세포함)였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선택약정할인으로 통신요금을, T렌탈로 스마트폰 할부금 부담을 낮추려고 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T렌탈 고객의 절반 가량이 렌탈 기간 내 분실·파손을 대비하고, 24시간 내내 스마트폰 기능을 문의할 수 있는 ‘폰기능상담24’를 이용하기 위해 T올케어 등 보험상품에 가입했다.

SK텔레콤은 “고객 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하반기에 출시될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도 렌탈 대상에 추가하고, 오프라인 대리점까지 서비스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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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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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냐냥 2018-06-21 17:37:45

    나중에 반납할때 수리금액 청구하는 조항 있어서
    깐깐하게 적용하면 배꼽이 더 커질꺼 같아서 무서워서 못 써봤는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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