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게일사의 보급형 메모리 프리스틴 2666MHZ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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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게일사의 보급형 메모리 프리스틴 2666MHZ 선보여
  • 김희철 기자
  • 승인 2018.06.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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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주)서린씨앤아이는 게일(GeIL)사의 보급형 시리즈 DDR4 프리스틴(PRISTINE) 2666MHZ(21300)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게일(GeIL)사의 DDR4 프리스틴(PRISTINE) 2666MHz(21300) 클럭 시리즈는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지원 클럭이 2666MHz를 기본 지원함에 따라 출시된 제품이다.

또한 게일 사의 PRISTINE 시리즈는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라는 독자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버닝 챔버 안에서 일정 온도 이상의 극도의 고열에서 모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선정해 제품을 출하한다.

또한, 차세대 메모리 모듈 테스터 장비인 DYNA4 SLT를 도입해 메모리 제작에 들어가는 모듈의 최상의 주파수, 전압, 메모리 타이밍 등의 품질을 결정하는 장비를 거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의 메모리 장착 모듈을 모두 처리 하는 테스트 장비로 보급형 제품 이상의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

게일(GEIL)사의 보급형 시리즈 DDR4 PISTINE 2666MHZ 4GB, 8GB, 16GB 싱글 제품은 국제 표준 JEDEC규격을 준수해 호환성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DDR4 프리스틴(PRISTINE) 2666MHZ(21300)클럭 시리즈는 별도로 바이오스 및 윈도우상에서 XMP 2.0 설정 없이 장착과 동시에 기본 클럭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린씨앤아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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