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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니터와 함께하는 화면 비율과 해상도에 맞는 게이밍 모니터 고르기

임병선 기자l승인2018.06.08l수정2018.06.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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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다양한 모니터가 시중에 출시 중이다. 게임용으로 어떤 모니터를 고르는 것이 좋을지 고민 중이라면 자신이 무슨 게임을 주로 즐기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고르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하고 있는 업체가 많지만, 그중에서 믿을 만한 성능과 확실한 A/S를 가진 제품이 삼성전자의 모니터이다. 다양한 게임 장르에 어울리는 모니터를 삼성전자 모니터와 함께 알아보자.

 

1. 확장 비율 지원 게임

자신이 주로 하는 게임이 FPS나 TPS 같은 슈팅 장르라면 먼저 확장 비율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슈팅 장르에서 확장 비율을 지원하면 상대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은폐·엄폐하기 쉽고 상대 위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게임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FPS와 TPS 장르 중 확장 비율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배틀필드 1’ 등이 있다.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모니터로는 삼성전자 C49HG90이 있다. C49HG90은 3840x1080의 해상도와 울트라 와이드 비율보다 긴 ‘슈퍼 울트라 와이드’ 32:9 비율을 자랑하는 게이밍 모니터이다. 1800R 곡률의 커브드 모니터인 것은 물론, 초고화질 기능인 HDR(High Dynamic Range)과 퀀텀닷을 적용한 QLED가 적용됐다.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조건인 1ms의 빠른 응답속도와 144Hz 주사율도 지녔다. 또한, 이지 셋팅 박스를 사용해 디스플레이를 원하는 대로 분할해 사용하거나 다양한 크기의 여러 디스플레이를 서로 다른 위치에 편리하게 배치할 수 있다. 여기엔 화면분할 기능인 PBP(Picture by Picture)를 통해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한 화면에 띄울 수 있어 PC 작업과 게임, 멀티미디어 감상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C49HG90 제원

화면 사이즈: 49형(124.2cm)
화면 비율: 32:9

패널 종류: VA(곡면)
화면 곡률: 1800R
해상도: 3840x1080
밝기: 350cd/㎡, 최대 600cd/㎡
명암비: 3000:1
입력 단자: DP x1, 미니 DP x1, HDMI x2, 헤드폰 아웃
응답 속도: 1(MPRT)ms
최대 주사율: 144Hz
색 재현력: sRGB 125%
특수기능: HDR, 게임 컬러 모드, 스크린 사이즈 옵티마이저, 프리싱크, USB 슈퍼 차징, 아이 세이버 모드, 플리커 프리, 블랙 이퀄라이저, 인풋렉 제어, 퀀텀 닷 컬러(sRGB 125%), 이지 셋팅 박스, 슈퍼 아레나 UX, 틸트, 스위블, 월 마운트, USB 허브

 

 

2. 확장 비율 미지원 게임

FPS나 TPS 같은 슈팅 게임을 주로 즐기는데 해당 게임이 확장 비율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16:9 비율의 게이밍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대부분의 슈팅 게임은 21:9 비율이나 32:9 비율을 지원하지만,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는 확장 비율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이다. 따라서 오버워치를 주로 즐기는 게이머라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오버워치를 즐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주사율과 응답속도를 가진 게이밍 모니터이다.

삼성전자 C32HG70은 2560x1440 QHD 해상도에 명암비는 3000:1, 밝기는 350cd/㎡(최대 600cd/㎡)를 지원하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이다. 당연히 게이밍 모니터의 필수조건인 응답속도 1ms와 주사율 144Hz를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주사율을 60Hz/100Hz/120Hz/144Hz로 고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플리커 프리와 눈 보호 모드를 탑재해 모니터의 깜빡임이나 청색 파장을 줄여줘 모니터를 오래 사용해도 피로감이 덜하다. 어두운 곳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와 영상 처리 시간을 줄여 빠르게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입력 지연 감소 기능, 인풋렉 제어도 지원한다.

HDR 모드로 자동 전환을 비롯해 sRGB 대비 밝기와 컬러도 향상되는 기술인 AMD의 프리싱크 2도 적용됐다. 여기에 밝은 부분은 더 밝고 어두운 부분은 더 세밀하고 정교하게 표현하는 기술인 ‘퀀텀닷’ 기능도 탑재해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C32HG70 제원

화면 사이즈: 32형(80cm)
화면 비율: 16:9
패널 종류: VA(곡면)
해상도: 2560x1440(QHD)
밝기: 350cd/㎡
명암비: 3000:1
입력 단자: HDMI, DP 포트, 오디오 잭, 헤드폰 잭
응답속도: 1(MPRT)ms
최대 주사율: 144Hz
내장기능: 플리커 프리, 블루라이트 차단, 게임모드, USB 허브, 충전 지원, 피벗, 높낮이조절, 스위블, 틸트, 듀얼 힌지, HDR

 

 

3. 4K UHD 해상도 게임

PC 성능이 올라감에 따라 4K UHD 고해상도 게임 구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PS4 프로나 엑스박스 원 X 같은 고성능 콘솔 게임기도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해당 게임기를 가지고 있는 게이머들의 4K UHD 지원 모니터 수요도 늘고 있다.

삼성전자 U28H750은 슬림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한 4K UHD 모니터이다. 얇은 베젤과 매트 블랙 색상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견고한 메탈 소재 Y 스탠드를 사용해 안정성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잡았다.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단자 2개, 헤드폰 단자로 주로 사용하는 단자로 구성됐다.

FHD 해상도의 4배에 달하는 4K UHD 고해상도로 더욱 세밀하고 섬세한 화면을 제공한다. 4K UHD의 넓은 해상도는 문서와 인터넷 검색, 영화 감상 등 멀티태스킹 작업 시 화면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작업에서 유리하다.

U28H750은 TN 패널을 사용해 시야각이 상대적으로 좁지만, 응답속도가 1(GTG)ms로 빠르다. 게임을 즐길 때 프레임 저하와 테어링 현상을 없애주는 ‘프리싱크’, 모니터의 깜빡임 현상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는 ‘플리커프리’, 어두운 곳을 밝게 잘 보이도록 해주는 ‘블랙 이퀄라이저’, 블루 라이트를 조정하는 ‘눈 보호 모드’로 장시간 화면을 쳐다봐도 눈의 피로를 방지해 모니터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전자 U28H750 제원

화면 사이즈: 28형(70.8cm)
화면 비율: 16:9(플랫)
패널 타입: TN
해상도: 4K UHD(3840x2160)
밝기: 300cd/㎡
명암비: 1000:1
입력 단자: DP x1, HDMI x2, 헤드폰 단자
응답속도: 1(GTG)ms
시야각(수평/수직): 170°/160°
최대 주사율: 60Hz
내장기능: Samsung MagicAngle, Samsung MagicBright, sRGB 125%, 에코 세이빙 플러스, 눈 보호 모드, 플리커프리, 동시화면(PIP, PBP), 퀀텀 닷 컬러, 게임모드, 이미지 사이즈, 이지 셋팅 박스, 프리싱크, 오프 타이머 플러스, 블랙 이퀄라이저, 틸트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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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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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냐냥 2018-06-14 19:56:40

    모니터는 좋네요...
    요즘 고사양 게임들을 4K로 144 프레임 뽑을수 있는 그래픽 카드가 없다는게 문제지만
    듀얼그래픽카드 쓰거나 그래픽카드 새로운거 나오면 되려나?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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