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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서 향기가 나요~ 아이룸 USB 향기나는 핸디 선풍기 BWH-801

노경주 기자l승인2018.05.31l수정2018.05.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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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노경주 기자]

좋아하는 향기를 맡으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핸디 선풍기가 등장했다. 바로 아이룸 USB 향기나는 핸디 선풍기 BWH-801(이하 BWH-801)이다.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

BWH-801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무난한 컬러를 가진 핸디 선풍기다. 크기는 105x22x45m, 무게는 164g이다. 제품 손잡이를 잡아보니 한 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그립감이 좋았으며 장기간 들고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감이 느껴졌다. 또한 하단에 스트랩 홀이 있어서 스트랩을 착용해 손목에 걸면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더불어 제품을 떨어뜨릴 위험도 낮춰준다.

대용량 배터리 탑재

BWH-801은 20,000mAh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완충 시(약 4시간 충전) 2~8시간 사용 가능하다. 손잡이 오른쪽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포트에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을 꽂아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과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충전 거치대 뒷면 중앙에도 마이크로 5핀 USB 포트가 있어서 탁상 등에 세워둔 채 충전을 하면서 선풍기 바람을 쐴 수 있다.

손잡이 왼쪽 LED 상태 표시등의 LED색으로 충전이 다 됐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충전 중일 때는 LED 상태 표시등이 빨간색으로 깜빡거리고, 충전이 다 되면 표시등이 빨간색을 유지한다. 날개가 돌아갈 때는 흰색, 작동을 멈출 때는 불이 아예 들어오지 않는다.

강한 바람세기 자랑

BWH-801은 휴대가 간편한 작은 크기에 비해 강한 바람세기를 자랑한다. 이는 브러시리스 DC모터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모터는 최대 4W의 출력을 낸다. 선풍기는 손잡이 전면 중앙에있는 동그란 버튼 하나로 3단계까지 바람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약풍, 두 번 누르면 중풍, 세 번 누르면 강풍으로 바뀐다.

불쾌한 냄새 차단

BWH-801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원하는 향기를 맡으며, 선풍기 바람을 쐴 수 있다는 것이다. 향수나 아로마 용액 등을 뿌린 퍼퓸 스펀지를 퍼퓸 스펀지 거치부에 넣으면 선풍기 날개가 돌아가면서 향기가 퍼진다. 실제로 해보니 은은하게 향기가 퍼져서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이 좋아졌다. 더운 여름철 불쾌한 냄새가 나는 지하철 등 좁은 공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거울기능으로 편의성 UP

BWH-801은 거울을 부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그래서 제품을 손에 든 채 가방에서 손거울을 찾거나 스마트폰에 거울 기능을 실행 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거울은 팬 뒷면 가운데에 부착돼 있다.

색상은 WHITE, PINK, NAVY 세 가지다. 가격은 5월 31일.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으로 약 17,860원이다.

 ▲ 그립감이 좋다.

▲ 노트북에 마이크로 5핀 USB케이블을 꽂아 충전을 하면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쐴 수 있다. 

▲ 향수 등을 뿌린 퍼퓸 스펀지를 퍼퓸 거치부에 넣으면 선풍기 날개가 돌아가면서 향기가 난다.


노경주 기자  one11@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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