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에어로 15X V8’ 유튜브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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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에어로 15X V8’ 유튜브 이벤트 진행
  • 조은혜 기자
  • 승인 2018.05.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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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기가바이트(GIGABYTE) 노트북 수입사 컴포인트는 슬림 게이밍 노트북 ‘AERO 15X V8’ 시리즈의 동영상 리뷰를 유튜브에 올리면 선물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REO 15X V8은 ‘AERO 15’(에어로 15) 시리즈에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CPU를 탑재한 두 번째 라인업이다.

해당 이벤트는 기가바이트 슬림 게이밍 노트북 AERO 15X V8 시리즈를 소지한 모든 사용자가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5일 15시까지다. 선착순 15명이 모집되면 자동종료 된다.

참여 방법은 아래와 같다. 리뷰 동영상을 최소 2분 이상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해당 이벤트 응모 메일로 ‘유튜브 게시물 URL / 노트북 시리얼 넘버 / 성함 / 연락처 / 상품 수령할 주소’를 보낸다.

참여한 인원 전원에게 어로스(AORUS) P7 RGB 마우스패드가 택배로 발송되며, 최다 누적 조회수 1위에겐 32인치 4K 모니터가 추가 증정된다. 조회수 2위에겐 어로스 K9 광축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가 추가 증정된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컴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이벤트 제품인 AERO 15X V8 시리즈는 인텔 8세대 커피레이크 i7-8750H 6-Core CPU,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GDDR5 8GB Max-Q 디자인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노트북이다. 1.8cm 두께에 2kg의 무게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은 투박하고 무겁다라는 편견을 깬 점이 특징이다.

AERO 15X V8은 두 가지 모델로 출시돼 사용자가 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AERO 15X V8 FHD 모델은 FHD(1920x1080) 144Hz 주사율(재생빈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고주사율 모니터 없이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같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AERO 15X V8 4K PRO 모델은 디자인 목적으로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한 4K UHD(3840x2160) 어도비(Adobe) RGB 100%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두 가지 디스플레이는 공통으로 색상 전문 연구기관인 팬톤(PANTONE) 인증을 받아 패턴 차트와 같은 왜곡 없는 정확한 색상을 보여준다.

또한, 94.24W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최대 게이밍 성능을 낼 때는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사무 용도로는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해 업무용 노트북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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