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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지포스 AORUS GTX1080 Gaming Box와 안셀로 멋진 스크린샷 찍기

초경량 노트북과 GTX1080으로 게임을 모두와 즐겨 보자 김희철 기자l승인2018.05.14l수정2018.05.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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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1080 Gaming Box(이하 GTX1080 게이밍 박스)는 썬더볼트3로 연결하는 외장 GPU 독이다.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노트북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되며, 드라이버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내장 GPU를 사용하면서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초경량 노트북과 함께 사용할 때 효율이 극대화된다. 그렇다면, 초경량 노트북 게이밍 시스템으로 게임을 즐기고, 이를 엔비디아 안셀을 활용해 모두와 공유한다면 어떨까?

 

휴대성에 GTX1080 게이밍 박스

GTX1080 게이밍 박스는 대역폭 최대 40Gbps에 달하는 썬더볼트3를 사용해 초경량 노트북에 연결된다. 덕분에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초경량 노트북이 GTX1080의 도움을 받아 게이밍 노트북으로 변신한다.

GTX1080 게이밍 박스의 제품 크기는 212x96x162mm며 무게는 2.36kg이다. 구성품은 GTX1080 게이밍 박스 본체, 썬더볼트3 케이블 500mm x1, 전원코드 x1, 설명서 x1, 드라이버 CD x1이며, 추가로 휴대용 가방이 동봉된다. 휴대용 가방에 구성품을 담은 뒤 들거나. 어깨끈을 걸어 메고 다니면 된다. 내장 파워서플라이는 450W며 최고 효율은 90% 정도며 이는 80 Plus 골드 급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RGB 퓨전 기능이 탑재됐다는 것. 그래픽카드 부분이 RGB로 화려하게 빛난다. 내부는 지름 135mm의 거대한 싱글팬이 방열판 위에 장착돼 있다. GPU에서 발생되는 열은 직접 맞닿는 3열 히트파이프로 인해 방열판에 전달된다. 전원부는 6+1페이즈 구성이다. 솔리드 캐퍼시터 및 Lower RDS(on) MOSFET이 적용됐다.

▲ RGB 퓨전 기능이 제공된다.
▲ 듀얼링크 DVI-D x2, HDMI 2.0b x1, 디스플레이포트 1.4 x3, USB 3.0 x3, USB 3.0 퀵차지 x1개가 지원한다.
▲ 가방에 수납해 휴대할 수 있다. 어깨끈을 달면 더 편하다.
▲ 대형 쿨링팬과 방열판을 갖췄다.

 

GTX1080의 뛰어난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다.

사양은 어떨까. GTX1080 게이밍 박스는 쿠다 코어 2,560개, 게이밍 모드에서는 베이스 클럭 1607MHz, 부스트 클럭 1733MHz이며 OC 모드에서는 베이스 클럭 1632MHz, 부스트 클럭 1771MHz로 동작한다. 256bit GDDR5X 8GB 메모리(메모리 클럭 10010MHz)를 갖췄다.

입력단자는 듀얼링크 DVI-D x2, HDMI 2.0b x1(4096x2160@60Hz), 디스플레이포트 1.4 x3(7680x4320@60Hz)며 보조전원은 8핀 한 개다. 또한, USB 3.0 포트 세 개와 USB 3.0 퀵차지 포트 한 개가 제공된다. USB 3.0 퀵차지 포트는 붉은 색으로 스마트폰 연결 시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USB 3.0 포트에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초경량 노트북에서 잘 인식된다.

▲ GTX1080 게이밍 박스를 연결해 업무용 노트북과 게이밍 노트북을 오갈 수 있다.

 

전문가급 스크린샷을 캡처하는 방법, 엔비디아 안셀

엔비디아 안셀(ANSEL)은 전문가 수준의 게임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게임 내 카메라다. 평범한 스크린샷은 그냥 눈에 보이는 장면 그대로 저장하게 되지만, 안셀 기능을 사용하면 초고해상도, 360도, HDR, 입체 사진 등으로 보관할 수 있다.

우선, 안셀은 게임 도중 멈춘 뒤 시점을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다. 후처리 필터도 사용할 수 있어 스크린샷의 디자인, 느낌, 분위기를 조절할 수 있다. 분위기에 맞춰 밝기, 대조를 비롯한 기타 옵션을 수동으로 조정하거나 필터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VR이나 포토스피어로 360도 사진을 캡쳐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다.

정말 주목할 만한 점은 초고해상도로 캡처할 수 있다는 것. 최대 1080P의 33배에 이르는 기가 픽셀 스크린샷으로 촬영 가능하다. 덕분에 화면 내에 보이는 부분의 모든 디테일을 확인하고 저장할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EXR이다. Raw 모드에서 Industrial LIght & Magic의 OpenEXR 형식인 EXR로 안셀 이미지를 캡처해 HDR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색상과 옵션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 기가 픽셀 스크린샷으로 화면에 잘 보이지 않는 조그만 부분까지 캡쳐할 수 있다.
▲ 캡처된 이미지에 후처리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 좋아하는 이미지를 공유하자, 샷 위드 지포스

샷 위드 지포스는 ‘온라인 미술관’이라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안셀, 지포스 스크린샷 등을 통해 생겨난 멋진 게임 사진들을 누구나 온라인 미술관인 샷 위드 지포스에 공유할 수 있다. 사진은 조회수가 표기되며, 잘 찍힌 사진들은 ‘좋아요’도 눌러 줄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측에서 진행하는 컨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안셀로 찍힌 특정 게임 모드 내 사진을 샷 위드 지포스에 올리고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한 뒤 #SHOTWITHGEFORCE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된다. 4월 20일까지 진행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콘테스트에서는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노트북, 스타워즈 콜렉터즈 에디션 엔비디아 타이탄 XP 그래픽 카드 등의 상품이 제공됐다.

▲ 온라인 미술관 샷 위드 지포스. 엔비디아 안셀로 찍은 사진을 모두와 공유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좋아요’를 눌러줄 수 있다.

 

직접 확인해 보자

▲ GTX1080 게이밍 박스와 연결된 노트북은 LG전자 그램 15ZD980-HX70K다. i7-8550U(4코어 8스레드, 터보 클럭 4.0GHz) CPU, DDR4 8GB 메모리 등의 사양을 갖췄다. 테스트 시 노트북은 전원 옵션에서 고성능 상태로 변경한 뒤 철권 7을 구동해 안셀 기능을 확인했다.
▲ 샤오유로 고우키를 걷어 차면서 안셀(Alt+F2)로 스크린샷을 찍었다. 필터, 카메라 시점 변경, 해상도 변경, 360도 촬영 변경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장 두 사진만 봐도 보통 사진과 필터로 피사계 심도 효과를 적용한 사진이다. 배경이 날아간 사진은 인물에 더 집중하기 쉽다.
▲ 카메라 시점은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샤오유와 고우키에서 최대한 많이 떨어져서 스크린샷을 찍고, 맵 내부의 세부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지포스 익스피어리언스를 실행한 뒤, 공유 버튼을 눌러 갤러리로 들어가자.
▲ 갤러리에서 방금 찍은 사진을 선택해 SNS 등에 공유할 수 있었다. 업로드 장소는 샷 위드 지포스로 설정하자.
▲ 공유를 누른 뒤 기다리면 업로드가 완료됐다는 메시지가 뜬다. 이후 샷 위드 지포스 페이지로 이동하면 업로드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짓자면 엔비디아 안셀 기능은 아주 재미있는 기능이다. 평범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 외에 아예 다른 시각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었다. 또한,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재미있었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김희철 기자  tuna@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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