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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휴대용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BZ-MV1800’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8.05.02l수정2018.05.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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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멀티플레이어 ‘BZ-MV18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Z-MV1800은 작지만 강력한 출력을 내며, 블루투스와 AUX 입력이 가능하고, 메모리카드 재생 기능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브리츠 측에 따르면 견고한 알루미늄 재질의 하우징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외부 충격에 강하다. 크기는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는 정도다.

내부에는 최신 블루투스 4.2 칩셋을 탑재해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모든 소리를 케이블을 거치지 않고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스피커 버튼을 통해 음악 재생/일시 정지가 가능하고, 볼륨과 이전 곡/다음 곡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돼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핸즈프리(스피커폰)로 통화를 할 수 있다. 가방 또는 나무와 같은 주변 사물에 쉽게 고정할 수 있도록 핸드스트랩 연결을 위한 고리가 달렸다.

BZ-MV1800은 메모리카드 재생 기능이 제공된다. MP3 음악이 담긴 마이크로 SD(T플래시) 카드를 슬롯에 꽂으면 다른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5mm 타입의 외부 입력(AUX)도 지원해 블루투스 연결이 어려운 MP3플레이어도 연결 가능하다.

출력은 5W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조율된 52mm 크기의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을 전면에 탑재했으며, 뒤쪽에는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넣었다. 패시브 라디에이터는 다운 파이어링 구조로, 저음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낸다.

배터리는 800m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다. 약 2시간 30분 충전으로 5시간(50% 볼륨)까지 쓸 수 있다. 마이크로USB(5핀) 방식의 충전을 지원한다. USB 케이블을 PC와 연결하면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 삽입된 메모리카드로 쉽고 빠르게 음악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작지만 견고한 디자인의 BZ-MV1800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포함한 강력한 사운드를 발휘해 야외에서도 파워풀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며 “블루투스와 메모리카드, 외부입력 연결 등 다양한 재생 방식을 지원하므로 어디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일상과 여가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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