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스피커 ‘프렌즈 미니’ 공개…“콜라 한 캔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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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스피커 ‘프렌즈 미니’ 공개…“콜라 한 캔 무게”
  • 조은혜 기자
  • 승인 2018.04.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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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네이버가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미니’(Friends Mini)를 공개했다. 프렌즈 미니는 네이버 스마트스피커의 세 번째 라인업으로, 라인프렌즈의 브라운(Brown)과 샐리(Sally)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다.

네이버 측에 따르면 기존 프렌즈 디바이스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258g)로 경량성과 이동성을 향상했다. 최대 연속 6시간 재생할 수 있도록 전력 사용의 효율성도 높였다.

기본 호출명은 ‘헤이, 클로바’다. 호출한 후에는 ▲날씨·증시·교통 정보와 같은 생활 정보 검색 ▲음악 추천 ▲영어 대화 ▲동요 및 동화 등 오디오 콘텐츠 ▲뉴스 브리핑 ▲일정 관리·알람·메모 ▲스마트홈 등과 같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능을 접할 수 있다.

네이버는 상반기 중 프렌즈 미니를 포함한 스마트스피커 라인업에 음성 쇼핑 등과 같은 기능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프렌즈 미니는 5월 2일부터 네이버 뮤직 이용권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뮤직 1개월 이용권을 구매하면 프렌즈 미니를 49,900원에, 3개월 이용 쿠폰을 구매할 경우 6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클로바 온라인 스토어팜,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이태원, 가로수길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강석호 네이버 클로바 리더는 “프렌즈 미니는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에 기능은 그대로 제공함으로써 특히 여행지나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활 밀착형 기능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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