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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5G 통해 360도 VR로 본다

이철호 기자l승인2018.04.24l수정2018.04.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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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오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이 5G 네트워크를 통해 생중계된다. 360 VR을 통한 생중계도 이뤄진다.

2018 남북정상회담 주관통신사 역할을 맡은 KT는 관련 방송 및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판문점에 방송망과 전용회선 등 통신 시스템 및 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방송망과 통신망을 제공하고 5G 기지국을 설치한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때 처음 모습을 드러낸 KT의 5G 네트워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도 언론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된다.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후 회담 결과는 KT의 5G망을 통해 360도 VR영상으로 프레스센터에 실시간 중계된다. 킨텍스 외부에서는 5G 버스를 활용한 이동형 5G 홍보관이 운영돼 국내외 취재진과 일반인들에게 5G 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SK텔레콤은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5G 인프라와 전시부스를 구축하고 5G 태블릿을 통해 정상회담 취재차 한국을 방문한 기자들에게 남북정상회담 브리핑을 중계할 예정이다.

남북정상회담 브리핑 영상의 5G 360도 라이브 중계와 함께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이용한 360도 VR로 남북정상회담장을 프레스센터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회담장 VR은 스마트폰 기반의 HMD에서 8K 수준의 360도 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다중 해상도 뷰포트(Viewport) 기능을 적용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VR 체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5G 등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남북정상회담의 온기가 전세계에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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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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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무제한 2018-05-02 14:25:38

    장난하지말고 무제한요금제나 내려라... 아님 엘지처럼 무제한요금제로 돌리던가...
    가짜 무제한 요금으로 속이지 말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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