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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완성형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GX9 출시

이철호 기자l승인2018.04.23l수정2018.04.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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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전문가급 사양이지만 가격과 크기를 줄인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높은 품질의 색 재현력, 4K 화질, 콤팩트한 디자인의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LUMIX) GX9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X9은 기존 파나소닉 카메라의 장점인 4K 포토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30fps의 초당 프레임 수로 촬영하는 4K 포토기능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대상을 빠르고, 정밀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피사체의 움직임을 빠르게 감지하는 자동 마킹 기능과, 프레임을 선택만 하면 자동으로 사진을 하나의 동작으로 렌더링하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전문 사진작가가 파나소닉 엔지니어링에 참여해 제작한 뛰어난 성능의 루믹스 GX9은 카메라의 경량화와 균일한 화질의 이미지 제공을 위해 마이크로포서드 센서를 사용하고, 메가픽셀의 고성능 디지털 라이브 MOS센서와 최근 트렌드인 로우패스 필터 제거로 기존 GX85의 1600만 화소에서 업그레이된 2030만 화소의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루믹스 GX9은 기존의 GX8의 4축 손떨림 보정 기능보다 한 단계 더 강력해진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흔들림 없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GX9에 손떨림 보정 기능은 광각에서 망원 설정뿐만 아니라, 4K 동영상을 포함해 사진 및 동영상 녹화에서 모두 적용된다. 또한,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는 렌즈로 촬영하더라도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후면에는 대형 3인치 LCD모니터가 부착됐다. 124만 화소의 터치스크린 LCD모니터는 위로 80°, 아래로 45°의 기울기가 가능해 지상과 가깝게 촬영하는 로우 앵글은 물론, 높은 곳에서 촬영하는 하이앵글의 각도로 촬영할 때 모두 매우 유용하다. 틸트 기능이 탑재된 LVF(라이뷰 뷰 파인더)는 낮은 각도에서도 필요한 모든 디테일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276만 화소의 고해상도로 사물에 100% 가까운 색상 재현력을 자랑한다.

또한, 흑백사진을 좋아한다면 가장 반길만한 기능으로 미세한 그라데이션 표현력이 특징인 L. 흑백 D 모드를 사진스타일에 새로 추가했다. 가장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다이나믹 레인지로 세련된 흑백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장면조차 풍부한 검은 색조 및 거친 입자 질감이 있는 인상적인 고전의 느낌으로 변화시킨다.

이 외에도, 전‧후면 다이얼은 주 조리개 및 셔터 속도, 화이트밸러스와 ISO 감도를 쉽게 조정할 수 있게 설계돼 있으며, 자체 노출 다이얼을 사용해 노출 보정을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다.

충전 기능 역시 더욱 편리해져 AC 또는 USB케이블을 통해 카메라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촬영 현장에서 휴대용 배터리 또는 노트북에 연결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편리한 원격 촬영과 사진관리를 위해 Wi-Fi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있다.

파나소닉 루믹스 GX9의 색상은 블랙 단일 색상으로, 가격은 959,000원이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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