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자전거 전문 수리 및 판매점 ’에이플러스' 창업교육 진행한다
상태바
전동킥보드, 자전거 전문 수리 및 판매점 ’에이플러스' 창업교육 진행한다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8.04.13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에이플러스 포항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소자본창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스마트모빌리티 정비샵이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소자본창업으로 시작했다가 현재 전국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등 크게 성장한 스마트모빌리티 정비샵이 있다. 바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수리 및 자전거 용품 판매를 하고 있는 정비샵 ‘에이플러스’로, 최근 관련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교육도 진행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자전거 정비, 조립 등 독자적인 정비서비스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는 에이플러스 정비샵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에이플러스 본사에서 직접 지원하는 자전거 실전 정비 교육을 통해 여러 브랜드별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자전거 정비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정비 경험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에이플러스만의 교육 커리큘럼을 수료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정비샵 창업이 가능하다.

창업 이후에도 필요 시에는 계속적인 추가 정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 인력 파견, 매월 실전 정비일지 공유 등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보장한다.

해가 갈수록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전동킥보드와 같은 스마트모빌리티는 제품의 특성상 안전을 위해서 정기적인 정비가 필수다. 때문에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에이플러스와 같은 스마트모빌리티 정비샵이 바로 소자본 창업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유통업체들의 전국 A/S 서비스 지정점으로까지 크게 성장한 스마트모빌리티 전문 정비샵, 에이플러스 창업을 희망한다면 ‘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문 창업’을 검색하면 나오는 에이플러스 공식 사이트에 의뢰해 언제든지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