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유통사 제닉스에서 모니터 받침대 ‘M-DESK B1’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M-DESK B1 모니터 받침대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사이즈를 갖춘 제품으로, 후면 배선홀을 통해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다.
최대 40인치 모니터까지 지원하며, 제닉스 측에 따르면 모니터 아래 공간에 키보드, 사운드바 등 다양한 제품을 수납/설치할 수 있어 책상 정리에도 용이하다.
제닉스 관계자는 “M-DESK B1은 높이조절 모니터 받침대 M-DESK F1의 보급형 제품”이라며 “게이밍 책상 시리즈 아레나 데스크와 함께 사용 시 디자인을 해치지 않고 가장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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