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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유무선 및 150W 지원한 2.1채널 스피커 ‘BR-4390BT’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8.04.09l수정2018.04.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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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유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150W 고출력을 내는 2.1채널 스피커 ‘BR-4390B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 측에 따르면 BR-4390BT는 고전적 디자인에 원목 무늬를 입혀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하이파이 2.1채널 스피커이다. 두 개의 위성 스피커는 북쉘프 디자인으로 PC 모니터 또는 TV 양쪽에 배치하기 적합하다.

내부에는 최신 블루투스 4.1 칩셋이 장착돼,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과 연결해 무선 오디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노이즈 없는 완벽한 디지털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광(Optical) 단자도 탑재됐다. TV와 연결할 경우 음원 손실이 거의 없는 실감 나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동축(Coaxial) 입력도 가능하며,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외부입력(AUX) 기능도 제공되므로 PC 외에 IPTV셋톱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기 등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쓸 수 있다.

내부에는 프리미엄 유닛을 장착했다. 두 개의 위성스피커에는 3.5인치 미들레인지 유닛과 0.75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를 넣어 저음부터 고음까지 우수한 해상력의 사운드를 재생한다. 별도로 구성된 서브우퍼는 8인치 대구경 베이스 유닛이 탑재돼 위성스피커가 처리하기 어려운 초저음까지 재생한다.

또한, 고밀도 우든 MDF 재질의 인클로저를 써 왜곡은 줄이고, 저음의 깊이를 더했다. 서브우퍼와 위성스피커에는 모두 에어덕트를 적용해 중저음대 사운드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낸다. DSP 기술이 적용된 앰프 칩셋을 사용해 보다 명확하고 표준화된 레벨로 스피커 유닛을 제어하며, 고전력 레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으로부터 스피커를 보호하고 사운드의 클리핑 및 왜곡을 방지하기 위한 DRC(Dynamic Range Control)도 들어갔다.

위성스피커는 좌우 각각 80W, 서브우퍼는 70W 출력을 내 총출력은 150W(RMS)다. 메인 볼륨 외에 고음과 저음에 대해 개별적인 음량 조절도 가능해 취향이나 듣는 음악 장르에 따라 음색을 바꿀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선 방식의 리모컨이 제공된다. 입력 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볼륨 조절도 간편히 올리고 내릴 수 있다.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재생/일시 정지, 트랙 이동 등 조작도 가능하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BR-4390BT는 전형적인 북셀프 타입 2.1채널 스피커로, 파워풀한 성능을 내 데스크톱PC, 노트북 등 PC 환경은 물론이고,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폰, 태블릿PC, 그리고 광출력을 통한 콘솔 게임기도 연결해 쓸 수 있다”며 “고급스러운 외형과 뛰어난 마감으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서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유닛을 통해 내뿜는 150W 고출력은 영화와 음악, 게임 등 어떤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최고의 사운드로 감동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브리츠 BR-4390BT의 출시가는 399,000원이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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