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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글로벌/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5년 연속 1위

이철호 기자l승인2018.04.06l수정2018.04.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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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글로벌/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15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캐논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은 수량 기준 점유율 48%를 차지하며 2003년부터 2017년까지 15년 연속 시장 1위를 수성했다.

또한,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도 2017년 판매 금액 기준 53.6%, 판매 수량 기준 48.1%의 점유율을 기록, 15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켜 오고 있다.

캐논은 지난 80여 년 동안 끊임없는 광학 이미징 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혀 왔다.

특히 자사 렌즈교환식 카메라의 상징인 ‘EOS 시리즈’는 핵심 가치인 ‘쾌속’, ‘쾌적’, ‘고화질’을 목표로, 카메라의 주요 구성 요소인 이미지 센서,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 교환 렌즈와 같은 핵심 기술들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캐논은 입문자용부터 전문가용 플래그십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메라 라인업과 93개에 달하는 EF 시리즈 교환렌즈를 갖춤으로써, 다양한 시장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캐논이 세계 카메라 시장의 리더로 우뚝 서게 된 시작은 DSLR 카메라의 태동기였던 2003년 소형‧경량의 디자인과 촬영 편의성,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EOS 300D가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면서부터다. 이후 전문가용 모델인 ‘EOS-1D 시리즈’, VDSLR(Video DSLR) 시대를 연 ‘EOS 5D 시리즈’, 캐논의 미러리스 카메라 ‘EOS M’시리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획기적인 카메라들을 차례로 선보이며, 세계가 사랑하는 카메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한해 캐논은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두 제품군에서 총 6종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리더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상반기에는 DSLR EOS 800D와 준중급 DSLR EOS 77D,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EOS M6를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초경량 풀프레임 DSLR ‘EOS 6D Mark Ⅱ’, 한국 카메라 시장 최다 판매 DSLR 카메라 EOS 100D의 후속 EOS 200D,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0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으며,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15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한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올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저변 확대 및 타깃층 다양화를 위한 미러리스 신제품과 컬러 베리에이션 제품을 지난 3월 7일에 선보였다. 캐논 최초 4K 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한 4K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기존 ‘EOS M100’의 핑크 에디션을 선보이고, 배우 윤계상을 신제품 모델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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