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11.3 공개… 배터리 상태 기능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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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11.3 공개… 배터리 상태 기능 업그레이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8.03.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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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애플이 6세대 아이패드 발매에 맞춰 20일(현지시간) iOS 11.3 버전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배터리 상태 기능 업그레이드, AR 기능 강화,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에 초점을 뒀다.

먼저, ‘배터리 성능 상태’라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 유저는 아이폰에 내장된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성능 조절 기능이 작동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아이폰 X 유저를 위해 애니모지 4종을 추가했고, AR킷트(ARKit)를 업그레이드해 벽이나 문에서도 AR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이 벽이나 문의 사인이나 포스터, 그림 등을 인식해 현실 공간의 이미지를 AR 공간 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게 됐다.

개인정보 유출 이슈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이제 애플의 서비스가 개인정보에 접근할 때마다 새로운 알림과 메시지가 뜨게 된다. 한 달 안에 애플 웹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애플 서버에 저장된 자신의 데이터 복사본을 다운받을 수 있게도 할 계획이다.

이외에 병원 환자가 아이폰으로 자신들의 진료 기록을 볼 수 있는 ‘헬스 레코드’(Health Records), 기업과 고객이 아이폰으로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챗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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