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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방진 설계 프로젝터 ‘DX808ST’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8.03.28l수정2018.03.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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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방진 설계가 적용된 교육용 단초점 프로젝터 ‘DX808S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X808ST는 방진 설계 기술인 벤큐의 더스트가드(Dust Guard)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미세먼지가 프로젝터의 내부에 흡착할 경우, DMD 칩셋, 컬러휠 등 핵심적인 부품에 색상 표현력 저하와 고장, 수명 단축이 일어난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차단율과 적용 기술에 따라 더스트가드 프로(Dust Guard Pro)와 더스트가드, 더스트프루프(Dustproof)의 세 단계로 구분된다.

더스트가드 기술이 적용된 DX808ST는 고성능의 먼지 필터를 적용해 PM10 레벨(지름 10㎛ 이하의 대기 오염 물질)의 미세먼지를 최대 90% 차단하는 IP5X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컬러휠의 센서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는 먼지 축적 방지 설계 기술을 적용해 먼지로 인한 컬러휠의 오작동 현상을 방지했다.

DX808ST는 XGA(1024x768) 해상도, 3,000안시 루멘, 20,000: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짧은 거리에서 큰 화면을 만들어내는 단초점 제품으로, 1.2m의 거리에서 100인치 화면을 구현해 학생이나 교사가 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그림자로 인한 불편함이나 눈부심을 줄였다.

또한, 포인트라이트(Point Write) 기술이 적용돼, 포인트라이트 키트(별매)를 이용해 전자 칠판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3D 영상을 디지털 규격으로 전송 가능한 HDMI 1.4 포트를 지원했으며, 오디오 케이블을 따로 연결할 필요 없이 음성과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2년이다.

벤큐 프로젝터 세일즈 PM 조정환 팀장은 “벤큐의 더스트 프루프(Dustproof) 기술은 미세먼지가 범국가적인 이슈로 떠오르는 오늘날 환경에 발맞춰 먼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광학기기인 프로젝터를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벤큐에서 고안한 독자적인 기술”이라며 “벤큐의 더스트가드 기술이 적용된 DX808ST 프로젝터는 학교나 학원, 강의실, 기업의 회의실 등 실내 먼지가 많이 존재하는 공간에서도 잔 고장 걱정 없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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