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플랫폼 ‘클로바’, 벅스 음악 서비스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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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플랫폼 ‘클로바’, 벅스 음악 서비스 지원한다
  • 조은혜 기자
  • 승인 2018.03.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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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NHN벅스는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Clova)에 자사의 음악 서비스 벅스를 연동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스마트폰 클로바 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AI 스피커(웨이브, 프렌즈, U+ 우리집AI)에서 벅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클로바 음악 서비스는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이번에 추가된 벅스까지 지원한다.

벅스는 클로바 탑재에 맞춰 ‘음악 태그’ 기능을 강화했다. ‘비 오는’, ‘우울한’, ‘신나는’, ‘잠 잘 때’ 등과 같이 이용자가 명령할 수 있는 키워드를 세분화해, 벅스의 2천만 음원 중 원하는 분위기에 가장 가까운 음악을 골라 들려준다.

스마트폰 클로바 앱에서 벅스 계정을 연결하면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개인화 추천 서비스는 이용자의 음악 스트리밍 재생과 다운로드 기록 등 사용 패턴을 분석해 선곡 리스트를 제안하는 기능이다.

벅스 측은 “인공지능 플랫폼과의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가는 한편,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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