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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탁상형 블루투스 멀티플레이어 ‘BZ-M3070’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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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휴대용 멀티플레이어 ‘BZ-M307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BZ-M3070은 블루투스와 FM라디오, 메모리카드 및 외부입력 재생 외에 시계와 알람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크기는 서재, 책상, 침대 옆 협탁, 식탁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탁상형 정도다. 전면에 도트 형태로 표시되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해당 디스플레이에는 현재 시각이 나타나며, 선택된 입력 모드도 표시된다.

BZ-M3070은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스마트폰/태블릿 등과 무선으로 연결, 더욱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볼륨 조절과 재생/일시 정지, 트랙 이동은 BZ-M3070 본체에서 직접 조작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돼 핸즈프리(스피커폰) 형태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다.

FM라디오 청취도 가능하다. 자동 채널 검색 기능이 있어 원하는 방송 채널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기기 뒤쪽에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있으며, 여기에 MP3 음악 파일이 든 메모리카드를 꽂으면 스마트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좋아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AUX 단자가 있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 CD플레이어 등도 연결할 수 있다.

배터리는 2,1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됐다. 충전 후 약 6시간(50% 볼륨 상태에서 재생 시)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마이크로USB로 충전하면 된다.

내부에는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정밀하게 조율된 76.2mm(3인치) 프리미엄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출력은 7W에 이른다. 특히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장착함으로써 저음영역을 보강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아담한 크기에 고출력 사운드를 구현한 BZ-M3070은 인도어(indoor)와 아웃도어(outdoor) 등 어떤 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내며,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라며 “대형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현시간 표시 및 알람 기능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고, 일과를 함께 할 수 있어 생활에 즐거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BZ-M3070의 가격은 89,000원이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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