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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폰 시장 작년 13% 상승,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10% 차지

이철호 기자l승인2018.03.09l수정2018.03.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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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문제가 생긴 스마트폰을 고치거나 부품을 바꿔 출시하는 리퍼폰(Refurbished Phone) 시장이 2017년 들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리퍼비시 스마트폰 판매량이 1억 4천만 대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에 비해 13% 상승한 수치다. 글로벌 신규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3% 상승한 것에 비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리퍼비시 스마트폰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규모의 약 10%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시장 1, 2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은 리퍼비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두 제조사는 리퍼비시 스마트폰 시장의 75%를 차지했다.

강경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애널리스트는 “혁신의 정체로 인해 2년 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도 최신 중급형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면서 “리퍼비시로 출시된 아이폰, 갤럭시 스마트폰이 중급형 스마트폰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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