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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20명씩 5팀 경정하는 단제전 ‘20인조 모드’ 오픈

임병선 기자l승인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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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게임 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20인조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고 9일 밝혔다.

20인조 모드는 각각 20명으로 구성된 총 5개의 팀 중 한 팀만 살아남는 방식의 게임으로, 솔로 또는 듀오, 스쿼드 플레이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의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0인조 모드는 3월 8일부터 한시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20인조 모드와 함께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포트나이트에 ‘이지 안티 치트’(Easy Anti-Cheat)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지 안티 치트는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핵 프로그램과 같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게임 시스템에 접근하는 행위를 모니터링해 차단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0인조 모드 오픈을 기념해 유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인조 모드 플레이 후 우승 인증샷 또는 20인조 모드 대기실 준비 화면 인증샷을 포트나이트 공식 카페 및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지포스 GTX 1070 그래픽카드, BenQ 모니터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20인조 모드는 단체전 형태의 전투로 진행되는 만큼 초심자들에게는 안정감을, 기존 유저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줘 많은 분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말한 뒤, “포트나이트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때 핵 사용과 같은 불법 이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약속 드렸는데, 이번 이지 안티 치트 추가로 더욱 클린한 게임 환경에서 포트나이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LBS83@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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