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데코정보가 G-Technology(웨스턴디지털 브랜드)의 대용량 외장 HDD ‘G DRIVE Mobile V3’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G DRIVE Mobile V3는 1TB와 2TB, 4TB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됐으며,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G-Technology의 프리미엄 스토리지 제품, G DRIVE Mobile V3는 MAC OS와 윈도우 OS에 호환 가능한 제품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USB C-type, USB A-type 2종의 케이블이 기본 제공돼 사용자 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Mac 제품과 어울리는 세련된 알루미늄 바디와 가볍고 슬림한 휴대용 스토리지로 출시됐다.
특히 최대 4TB의 용량은 비디오, 사진, 음악 및 문서까지 저장해도 충분한 저장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G-Technology의 15종류 이상 안정성 테스트를 통해 어떤 제품보다 안정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MAC의 모든 파일을 백업해 나중에 파일을 복원하거나 이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지원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G DRIVE Mobile V3는 출시이벤트로 휴대 시 제품을 보호할 고급 정품 파우치를 구매고객 전원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G-Technology(웨스턴디지털 브랜드) 공식판매점 데코정보 관계자는 “G DRIVE Mobile V3는 휴대성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고려한 제품으로써 검증된 테스트와 전문가의 리뷰를 거쳐 출시한 제품”이라면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신규 라인업에 대해서도 고객 맞춤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