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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창업·벤처 지원사업으로 일자리 1,600여 개 창출

이철호 기자l승인2018.03.06l수정2018.03.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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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 벤처 지원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를 통해 1년 만에 일자리 1,600여 개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3월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Global 프로젝트 수혜기업의 2017년 말 기준 재직 임직원수는 5,0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총 1,640명(증가율 48.5%) 늘어난 수치다.

특히 수혜기업의 79%가 신규 고용을 창출해 ICT 분야 창업·벤처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기업의 2017년 매출액은 3,712억 원으로 전년보다 28.6% 증가했고, 투자유치 금액도 전년보다 27.7% 상승했다. 또한, 특허출원건수는 1,575건으로 2016년 대비 27.9% 증가했다.

이번 K-Global 프로젝트에서는 성장단계별로 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해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개발한 머니브레인은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사업성,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벤처캐피털로부터 20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부동산 실거래가 시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갱노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올해를 빛낸 앱으로 선정됐으며, 간편 탑재 채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샌드버드코리아는 해외에서 173억 원을 투자받고 150개국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서 ICT 분야 창업·벤처를 집중 지원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된 것”이라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는 ICT 분야 혁신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이 창업 후 지속 성장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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