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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취약계층 디지털정보화 수준, 일반 국민의 65.1% 수준

이철호 기자l승인2018.02.21l수정2018.02.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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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장애인, 장노년층, 농어민, 저소득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이 일반 국민의 65.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이 발표한 ‘2017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국민 대비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65.1%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대비 6.5% 향상된 수치다.

조사 부문별로 보면, 디지털 접근수준(컴퓨터, 모바일 기기 보유, 인터넷 접근 가능 정도)은 91%인 반면, 디지털 역량수준(컴퓨터, 모바일 기기, 인터넷의 기본적 이용 능력)은 51.9%에 불과했다. 디지털 활용수준(컴퓨터 모바일 기기, 인터넷 활용정도) 또한 65.3%에 불과했다.

취약계층별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국민 대비 저소득층이 81.4%, 장애인이 70%, 농어민이 64.8%, 장노년층이 58.3%로 나타났다.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격차해소 지원 노력으로 디지털 정보화 수준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고 평가하면서, “다만, 아직도 취약계층의 정보화 수준이 일반국민과의 차이가 있는 만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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