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가 프리미엄 게이밍 마우스 패드 ‘언더독 QX800 PRO GAMING PAD’를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큐닉스의 게이밍 브랜드 ‘언더독’(UNDERDOG)으로 출시되는 고성능 게이밍 기어 중 하나로, 넉넉한 사이즈와 게이밍에 최적화된 표면 가공 처리 등을 통해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다.
언더독 QX800 PRO 게이밍 마우스 패드는 기존 장패드보다 좀 더 널찍한 가로 800mm, 세로 300m 사이즈로 제작됐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게이머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함이다.
두께 또한 두터운 5mm로 충격 흡수력이 좋아 격렬한 컨트롤을 지속할 수 있다. 또 표면은 정밀한 가공 처리를 통해 최적화된 마우스 트래킹을 자랑한다.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수처리도 물론이다.
패드 뒷면은 물결무늬 공정으로 마찰을 최대화,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제어력을 발휘하도록 안정성을 끌어올렸으며, 테두리 부분은 촘촘한 오버로크 마감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경성GK 김준길 대표는 “언더독 QX800 PRO 장패드는 소재부터 제작까지 프리미엄급이라고 할 수 있는 신제품”이라며 “일반 소비자는 물론 전문 게이머들까지 만족시킬 게이밍 마우스패”라는 말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