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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빔프로젝터 내장한 FM 라디오 알람시계 ‘BZ-CR3747P’ 출시

조은혜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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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는 작지만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빔프로젝터로 현재 시각을 표시하는 FM 라디오 알람 프로젝터 시계 ‘BZ-CR3747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츠측에 따르면 BZ-CR3747P는 공간을 적게 차지해 어떤 위치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면에는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넣어 현재 시각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 아래에는 설정된 두 개의 알림 시간이, 주변으로는 설정 상태가 표시된다.

특히 상단에 빔프로젝터 기능이 더해져 버튼을 누르면 천장이나 벽면에 현재 시각이 확대 투사된다. 각도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에 맞춰 투사하거나, 180도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알람은 최대 2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알람음은 FM 라디오 혹은 부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낮잠 타이머 기능도 들어갔다. 5분부터 120분까지 시간을 설정하면 지정한 시간에 알람을 울려 깨워준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라디오가 꺼지는 슬립타이머 기능은 5분부터 120분까지 지정할 수 있다.

FM 라디오는 채널 탐색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수신 가능한 채널을 찾아 들려주며, 디스플레이에는 수신 중인 채널이 표시된다. 외장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보다 깨끗한 음질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 자주 듣는 방송에 대해서는 최대 3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내부에는 2.25인치(57.15mm) 프리미엄 유닛을 탑재해 전 음역에 걸쳐 고른 소리를 낸다. 외부입력(AUX)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 MP3플레이어 등과 연결해 더욱 큰 사운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뒤쪽 USB 포트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BZ-CR3747P는 AC220V 전원으로 구동된다. 뒤쪽에는 백업용 보조배터리(AAA*2)가 들어가며, 일시적인 정전에도 설정된 데이터를 유지한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BZ-CR3747P는 작지만 빔프로젝터로 시간을 천장이나 벽면에 크게 확대하여 투사하기 때문에 취침 중 언제라도 시간 확인이 매우 편리할 뿐 아니라 듀얼 알람과 FM 기능으로 일상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며 “특히 외부 입력과 USB 포트를 이용한 스마트폰 충전 기능도 있어 침대 옆 좁은 탁자에 설치할 경우 스마트폰 음악을 들으며 동시에 충전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조은혜 기자  joeun@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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