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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체 스마트폰 중 60% 얼굴인식 지원할 것

이철호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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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인식 지원 스마트폰 출하량 예측. <출처-카운터포인트리서치>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2020년이 되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6명은 얼굴인식(안면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잠금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0년엔 10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얼굴인식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7년, 애플이 아이폰X에 3D 얼굴인식(Face ID) 기능을 탑재하는 한편, 삼성전자 또한 갤럭시 노트8에 2D 안면인식 센서와 홍체인식 센서를 활용한 얼굴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과 애플이 얼굴인식 기능을 선도하는 가운데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 또한 얼굴인식 기능 향상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예측했다.

파벨 나이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시니어 애널리스트는 “전체 스마트폰의 60% 정도가 3D 얼굴인식 기술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면서, “3D 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VR, AR, 인공지능(AI) 등의 사용을 넓히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

그는 이어서 “다양한 센서가 모은 데이터를 결합하는 ‘센서 퓨전’(Sensor Fusion)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제조사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칩셋 제조사와의 협력이 새로운 계기를 맞을 것”으로 관측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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