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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기업 작년 총매출 7조 넘어…전년 대비 23% 급증

수출액 34.6% 증가…정책적 지원 미비 애로사항으로 꼽아 이철호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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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우리나라 사물인터넷(IoT) 기업의 전체 매출액이 7조 원을 넘어서면서 사물인터넷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사물인터넷협회의가 발표한 ‘2017 사물인터넷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7년 사물인터넷 전체 매출액은 7조 1,626억 9,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5조 8,023억 8,900만 원에 비해 23.4% 증가한 수치다.

사업 분야별로는 제품 기기 분야가 3조 4,230억 4,800만 원(47.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전체 매출액 중 내수액은 6조 6,527억 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으며, 수출액도 2016년 대비 34.6% 증가했다.

한편, 향후 활상화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활용 분야로는 헬스케어/의료/복지(29.2%)가 꼽으며, 다음으로 스마트홈, 에너지/검침, 자동차/교통/항공/우주 등이 꼽혔다.

사물인터넷 기업들은 최대 애로사항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미비(23.0%)를 꼽았다. 이외에 사업추진 자금의 부족, 비즈니스 모델 부재, 표준화 미비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혔다.

사물인터넷 사업 시 정부에게 요구하는 사항으로는 개발 및 도입자금지원이 26.5%로 가장 높았다. R&D 사업 확대, 도입 시 세제/법제도 지원, 확산 사업 확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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