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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X50 NR 모뎀으로 5G 상용화에 박차 가해

이철호 기자l승인2018.02.09l수정2018.02.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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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퀄컴이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 제품군으로 5G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퀄컴 테크놀로지 Inc.는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2019년을 목표로 표준에 기반한 5G NR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기 위해 퀄컴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현재 퀄컴과 협력하는 LG, 소니 모바일, ASUS, HTC, 후지쯔, 샤오미, 오포, 넷기어 등 글로벌 제조사들은 업계 최초의 5G 상용화 모뎀 솔루션인 X50 5G NR 모뎀 제품군을 탑재해 2019년에 6Ghz 이하 및 밀리미터파 (mmWave) 주파수 대역까지 지원하는 상용 5G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이동통신사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을 채택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이동통신사들은 3GPP 릴리즈 15(Rel. 15) 5G NR 표준에 기반한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범서비스는 스냅드래곤 X50 칩셋로 구현된 퀄컴의 5G 모바일 시험 플랫폼과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을 활용한다.

5G 모바일 칩셋 제품과 5G 생태계 협력을 통해 모바일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퀄컴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8에서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을 시연할 계획이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은 “2018년은 퀄컴은 물론 모바일 업계 전반이 합의한 5G NR 규격 기반의 기술을 선보이는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퀄컴은 3G, 4G LTE 및 RF 프론트엔드 리더십을 이미 증명했으며 5G의 글로벌 전개를 위해 필요한 멀티 기가비트, 멀티모드 제품 등을 제공하기 위한 가장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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