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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ICT 가이드북 나온다

이철호 기자l승인2018.02.07l수정2018.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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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ICT올림픽 가이드북 주요내용.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만나볼 수 있는 ICT 기술을 국내외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창 ICT올림픽 가이드북’(이하 가이드북)이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올림픽에 녹아든 ICT 서비스를 국내외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게 하고자 가이드북을 2월 8일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올림픽을 계기로 제공하는 5대 ICT서비스의 이용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평창, 강릉, 광화문 등에 세계 최초로 구축된 5G 시범망을 바탕으로 올림픽 경기를 장면과 위치를 선택하며 능동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평창, 강릉, 광화문 등에 있는 5G 체험존(태블릿 200대)에서 1인칭 선수시점(봅슬레이)이나 특정 선수의 경기모습(크로스컨트리), 360도 모든 각도(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하프 파이프)를 선택하며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AR Ways’ 앱을 설치하면 인천공항부터 올림픽 경기장까지 현재 모습과 중첩해 이동경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평창·강릉 등 UHD방송권역에서 올림픽 개·폐막식 등을 세계 최초로 지상파 UHD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선수촌 등에 설치된 UHD TV로도 현재 HD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도 인공지능기반의 통번역서비스, 지니톡으로 언어장벽을 완화할 수 있으며, 올림픽 기간 중 경기·교통정보를 AI콜센터로 24시간 물어 볼 수 있다.

봅슬레이·스키점프 등 동계스포츠를 선수가 된 듯 체험하고, 실시간 카메라 트래킹이세계 최초로 적용된 롤러코스터도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다.

또한, 평창올림픽의 ICT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천공항 ICT라운지, 평창 ICT 홍보관, 강릉 IoT 스트리트 등의 운영시간과 문의처,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서비스별 운영 장소, 이용 방법, 앱을 비롯해 평창올림픽 공식 앱, 경기일정, 입장권 구매방법과 절차도 소개한다.

과기정통부는 가이드북을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해 평창 ICT체험관, 인천공항 등에 배포하고 과기정통부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이외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디도스 공격, 악성코드 유포 등 사이버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평창 올림픽은 세계 최초로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요한 테스트베드로, 올림픽 기간 동안 일반 관람객들에게 ICT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우리 ICT산업의 재도약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림픽 기간 중 사이버공격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사이버 침해 대응팀 등 유관기관과 사이버위협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등 안전한 ICT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철호 기자  chleo@ilove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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